고양시, 노후 다세대주택 250세대 전기안전 합동 점검
고양시, 노후 다세대주택 250세대 전기안전 합동 점검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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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난 3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노후 다세대주택 250세대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파주고양지사와 합동 전기화재 예방 점검을 했다.

노후 다세대주택은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누전차단기·소모성 제품 등 불량설비를 현장에서 즉시 무상으로 교체했다.

이번 점검을 받은 대상자들은 "전문가가 직접 점검해주니 안심이 된다", "추운 날씨에 가가호호 방문해 점검해준 고양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파주지사에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전열기 사용 등으로 각종 화재 위험성이 높다"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는 스스로 전기안전 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점검 외에도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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