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 노출 과하지 않는 수영복에도 '이기적인 몸매' 드러나
권다현, 노출 과하지 않는 수영복에도 '이기적인 몸매' 드러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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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여성스러운 원피스 수영복 모습 공개

배우 권다현이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자태로 주목받고 있다.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여곡절’, ‘아쉬움’, ‘잘 쉬다감’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조화를 이룬 여성스러운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을 입고 나무에 걸터 앉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천사가 따로 없네요”(seo****), “헐 다리 길이 짱”(jin****), “이기적인 몸매”(soo****)라는 댓글로 그녀의 몸매에 찬사를 표했다.

사진=권다현 SNS
사진=권다현 SNS

한편, 배우 권다현은 MBC 예능 ‘공복자’에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배명호 등과 더불어 남편인 미쓰라 진과 동반으로 출연한다.

특히, 6일 제작발표회에서 권다현은 "공복의 마지노선이 4시간 후"라고 밝히며, “공복을 도전하면서 결혼 전 몸매를 되찾았다”라고 덧붙이며 '공복'을 추천했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공복자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리얼 관찰 공복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권다현은 본명은 권민서이며 2007년 KBS2 ‘꽃피는 봄이 오면’, 2009년 SBS ‘시티홀’,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 2009년 영화 ‘황금시대’ 등에 출연했으며, 힙합 그룹 에픽하이 멤버인 래퍼 미쓰라 진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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