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올해 신규로 결성된 개인투자조합 대상 설명회 진행
한국벤처투자, 올해 신규로 결성된 개인투자조합 대상 설명회 진행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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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주)(대표 주형철)는 어제(6일) 한국벤처투자 VR빌딩 4층 회의실에서 엔젤모펀드 및 모태펀드 교육계정 출자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사후관리가이드라인 설명회 및 전자보고 관련 설명회를 진행했다.
 

2018년 신규로 결정된 엔젤모펀드 출자 개인투자조합(카이트 개인투자조합 2호,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코사인 개인투자조합 2호, 와이앤아처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2호, 포스텍홀딩스 개인투자조합 2호)과 모태펀드 교육계정 출자 개인투자조합(한양대학교 창업엔진 개인투자조합, 서울대 STH 제2호 개인투자조합, 미래-과기특성화대학 창업투자 제1호 개인투자조합, 하이파이브 대학창업 개인투자조합, 포스텍 경북 Challenge Seed 투자조합, 부산-대경연합 제3호 개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설명회에서는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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