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시설, 테라스 상가 주목....충주 호암지구 메디타워 ‘청보테라스타워’ 공급
상업시설, 테라스 상가 주목....충주 호암지구 메디타워 ‘청보테라스타워’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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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테라스 상가에 대한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충주에서는 지역 유일의 수변 테라스 상가가 분양을 시작해 주목 받고 있다.

호암지구 ‘청보테라스타워’가 그 주인공으로 상업시설이 특히 부족한 호암지구에 공급된다.  수변산책로 인근에 위치해 충주 내에서 유일하게 수변 공원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 상가다. 데크와 테라스가 형성돼 있어 분양 시 넓은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관계자는 "타워 남측에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동쪽은 아파트 단지와 단독 및 다세대 주택, 상업건물이 위치해있다. 배후 수요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상업시설이 부족한 점을 따져봤을 때 상가 과잉 공급의 걱정도 덜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보테라스타워는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의 규모로 지상 1~3층은 약국, 식당, 은행, 병원, 미용관련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상 4층은 홍록기 매직파티하우스와 베이비 스튜디오, 지상 5~6층은 호암 뉴베스트병원, 지상 7~8층은 대규모 호텔식 고운선형 산후조리원이 입점 확정되어 층별마다 콘셉트와 권장업종 계획이 명확하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실제로 5~6층(1,070평)은 현재 병원이 입점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호암 다사랑병원이 10년 임차 계약했으며, 의료시설이 부족한 용산, 지현, 호암동 인근에 총 5개 과목(내과, 정형외과, 소아과, 통증의학과, 신경외과) 병원과 병상 입원실까지 들어올 예정이다"고 했다.

이에 따라 청보테라스타워는 향후 메디컬타운으로 개발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인근 지현동, 용산동, 호암동에 마땅한 의료시설이 없고, 주변 아파트와 기존 구상권 소비자들의 유입이 많아져 상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청보테라스타워 관계자는 “해당 상가는 상업시설이 부족한 청주의 최대 중심상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지역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문화를 즐기고,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 편의시설이 될 수 있도록 분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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