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주도 세계명문대학과 문화교류
학생주도 세계명문대학과 문화교류
  • 미래한국
  • 승인 2002.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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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고대 총학생회 ‘대학문화교류 가자! IVY League’
35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에서는 하버드, 예일 등 세계명문대학과의 문화 교류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고대 총학생회 역사상 최초의 비운동권으로 당선된 35대 총학생회에서는 7가지 학우들을 위한 공약 중 4번째인 세계화를 위한 프로젝트라는 공약이 있었다. 학교 차원의 교류에는 그 절차가 복잡, 행정상의 한계가 있어 일반 학생들에게 외국의 대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에 총학생회는 해외연수 경험이 없는 고대생들을 대상으로 2002년 9월 29일~10월 6일 간(7박 8일)에 거쳐 ‘대학문화교류 가자! IVY League’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학생회간의 교류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외국 학생과의 교류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① 세계교육문화기행 ② 홈스테이/호스트패밀리 ③ 고대 내 외국인 커뮤니티(KUSIC)창설 ④ 국제 총학생회 교류라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가장 첫 번째인 세계교육문화기행이 될 것이며 그와 함께 4번째인 국제 총학생회 교류협정이 이루어 질 것이다.지금까지 고대 총학에서는 KUSIC(Korea University Students International community)라는 고대내 외국인들과 고대생들간 만남의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오프라인까지 발전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외국 대학 총학생회와의 교류를 1월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미국대학(UCLA, 예일, 하버드)총학생회와 일본대학(와세다, 게이오)총학생회와의 교류가 이루어진 상태다. 지난 6월 3일에는 하버드대 총학생회장 이수진 양이 고대를 방문, 더욱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 이번 대학문화교류 프로그램에서 하버드와 예일을 방문한다. 8월 16일에는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을 포함한 선발단 3명이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먼저 하버드와 예일을 방문해 하버드대 총학생회장 이수진양과 예일대 총학생회장 엘리슨을 만나 9월 말 해외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적인 논의를 하고 왔다. 제안한 내용으로는 참여한 15명의 학생들이 하버드와 예일 학생 15명과 1:1 프로그램을 갖자는 것, 수업 청강, 주제별 토론 시간을 갖자는 등의 내용이었고 제안 받은 것으로는 한국문화와 학교 소개에 관한 내용이었다. 3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선발된 15명과 총학생회 임원은 지난 8월 24일 1차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팀을 나누어 발표내용을 준비했다. 참가비의 70% 이상을 학교에서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최영은 기자 clay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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