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니어를 위한 정보문화 콘서트 개최
부산시, 시니어를 위한 정보문화 콘서트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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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10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시니어를 위한 정보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와 부산정보문화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어르신의 이야기와 스마트폰으로 만들어가는 건전한 정보문화에 대한 소통과 공감이 중심이 되는 행사이다.
 

퓨전국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한마음 ICT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르신에 대한 시상 ▲정보취약계층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대안 교육 발표대회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려 디지털 아트 개인전을 개최한 사례와 오랜 기간 컴퓨터를 배워 다수 영화제작에 참여한 노하우에 대한 사례 발표 ▲'4차 산업시대 대비 실버세대의 자세' 특강 ▲부산정보문화센터의 사업소개와 질문·답변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치매 예방과 뇌파 측정을 통한 IT와 건강코너 ▲노인 일자리 지원코너 ▲드론 전시회와 3D프린터 IT 기술 체험코너 ▲디지털아트 전시회 ▲만다라 색칠로 기분과 성격알기 코너 ▲스마트폰 사용법과 SNS보내기 교육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급속하게 발전하는 사회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ICT기술들을 접해 일상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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