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소독 브랜드 '아리엘키퍼' 런칭.... 상생하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성과 기대
방역소독 브랜드 '아리엘키퍼' 런칭.... 상생하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성과 기대
  • 박지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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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영역 방역소독 브랜드 ‘아리엘키퍼(Ariel Keeper)’를 런칭한 ‘아리엘협동조합’이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성과와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지난 7월 도입한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은 동종 및 유사업종의 영세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이 상생하여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화하는 것으로 소독방역, 가사돌봄, 실내건축 분야 업종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중 소독방역 분야에는 아리엘협동조합이 참여하여 아리엘키퍼를 런칭하였으며, 이들은 조합원이 가맹점주가 되고, 가맹본부를 공동소유하여 수평적으로 협동하며 일반 프랜차이즈와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14개 사회적기업 조합원이 가맹점으로 참여하는 ‘아리엘키퍼’는 ▲일반 해충 방제 서비스 ▲특수 해충 방제서비스 ▲살균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후에는 스마트 바퀴트랩 및 디지털 모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해충방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리엘키퍼는 런칭행사를 통해 가맹계약서 작성 및 현판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은 조합원, 관계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날 아리엘협동조합 장문희 이사장은 “실생활 속 위해요소 제거를 위해 최고의 기술력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협동조합 정신으로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15년 설립한 아리엘협동조합은 질병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진 방역 시스템을 도입, 보급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2015년 메르스 사태 때에는 경기도, 경기도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긴급 방역 대응팀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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