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딩, 소상공인 지원 위한 '소상공인 전문 대출' 서비스 선보여
펀펀딩, 소상공인 지원 위한 '소상공인 전문 대출' 서비스 선보여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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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권 전문 투자 플랫폼 펀펀딩(대표 임재훈)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전문 대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펀펀딩 측은 "최근 상품 관리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해당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금융기관과 연계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자 및 대출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추후 공공기관 채권 상품에 대한 비율을 줄이고 점차 소상공인 대출 상품의 비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펀펀딩은 공공기관 채권관리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이를 통해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로 우량 차주를 발굴함으로써 연체 및 부실률 0%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펀펀딩 측에 따르면 안전성에 포커싱을 맞춰 투자를 진행하다보니 심사기준을 충족하는 우량차주 발굴에 어려움이 있으나 더 많은 우량 투자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TF팀을 개설, 신규 투자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임재훈 대표는 "내년에는 외부 투자 유치 계획도 있다. 안정적이고 의미있는 신규상품 개발과 함께 적극적 투자 유치를 통해 회사의 외형은 물론 이미지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앞으로도 투자자와 대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품군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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