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지식 공유 위한 이안코인 상장...“지식 플랫폼 활동으로 암호화폐 얻는다”
온라인 지식 공유 위한 이안코인 상장...“지식 플랫폼 활동으로 암호화폐 얻는다”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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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서 정보 제공하면 코인으로 보상 마스터노드 구동으로 2차 수익까지 가능

온라인 지식 공유 사업을 위한 암호화폐 ‘이안코인(IAN)’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마스터노드 이안코인은 개인의 지식과 정보를 ‘자산’으로 간주하고 개발을 시작했다.지식과 재능,정보를 실제 거래할 가치를 가진 ‘자산’ 개념으로 정의한 것이다.

이안 개발진은현재 온라인 지식 플랫폼에는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공급자는 사라진지 오래라고 판단했다.이로 인해 플랫폼에는 거짓과 광고,사기 등이 넘쳐나게 됐고,그래서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안 개발진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조작할 수 없는 올바른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고,탈중앙화 시스템으로 정보 공급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한다면 더 가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했다.따라서 이안 개발진은 정보 공급자와 사용자를 직접 연결해 지식거래가 가능하도록 분산형 크라우드소싱 지적 자산 거래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들은 ‘Intellectual Asset Network’라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무형의 가치가 자산이 되는 지적 자산 경제 체제를 확립하고자 이안코인을 도입했다.사용자가 지적 자산에 대해 접근을 원하면 이안코인을 지급함으로써 정보를 얻을 수 있다.정보 공급자가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밖에 광고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안코인을 구매해 이안 플랫폼 안에서 광고를 진행할 수도 있다.

이안코인관계자는 “정보 제공 보상 말고도 재능 기부자에게는 사용자 평가,공유 등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사용자 역시 플랫폼 활동을 열심히하면 보상을 책정하도록 할 예정”이라며“플랫폼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얻은 이안 코인은 일정 개수에 도달하면 마스터노드로 추가적인 수익도 낼 수 있어 플랫폼 이용자들에게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들은“지식 공유 과정을 통해 지식이 하나의 재산권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안의 목표이며,블록체인상에서 안전한 지식 데이터를 유지하고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안의 존재 가치”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안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익스체인지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지난 11일 상장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0.02달러에서 시작해 한때 1.77달러로 거래될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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