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마련..."청년 일자리 네트워크 허브 활동"
인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마련..."청년 일자리 네트워크 허브 활동"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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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지원 센터를 내년 2월에 마련된다고 18일 밝혔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국비 4억5천만원과 특별교부세 7억을 추가로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련 조례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도 2019년 1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현재 공사를 진행할 업체까지 선정된 단계로 내년 2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센터를 개소할 예정에 있으며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배후 세대와 400여 입주기업 고정수요, 주변 유동인구, 접근성을 고려해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구월동 구월테크노밸리지식산업센터 내에 622㎡ 규모의 공간에 들어선다.

주요 내부 시설로는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와 회의실, 미팅룸, 주방 등의 공유 공간과 영상편집실 및 시제품제작을 위한 팹랩실 그리고 카페테리아, 핸드메이드 공방사업 등 직접 창업이 가능한 창업 존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 창업팀에게 무료로 임대가 가능한 사무실 10개가 제공된다.

아울러 구는 현재 2019년 1월 중 10개의 청년 창업 기업 모집을 위한 '청년 창업 기획전'을 추진 중이며 기획전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청년들의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며 창업 컨설팅, 우수기업 지원, 창업가 워크숍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테리어와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청년 모임 활동과 상호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청년창업복합공간의 개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도 청년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전문교육 및 창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 창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구에서는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 활성화를 민선 7기 주요 추진 사업 및 공약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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