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마케팅 투자, 마케팅 예산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마케팅 투자, 마케팅 예산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0 0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사회는 혼돈의 시기에 진입해 있다. 지역을 넘어 당중심의 편가르기는 기본이고, 정부 예산은 470조로 최고치를 찍고 있는데 중소기업들과 외식업종사자 서비스업 종사자 자영업자들은 아르바이트생 대신 가족이 함께 일하는 구조로 바꿔가는 원년을 살고 있다.

▶불황기, 저성장시대의 당신 기업의 마케팅 예산은 몇 퍼센트이며, 얼마인가?

▶마케팅 성과 지표의 효율성을 따지고 있는가 효과성을 따지고 있는가?

▶마케팅 실무 담당자로 자사 브랜드를 위해 자신의 SNS채널들에 콘텐츠는 담아 내고 있는가?

위 같은 화두 앞에 매출을 올리고 10%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려가야 하는 CEO에게 인건비 외에 아웃소싱 마케팅 실행을 위해 마케팅 예산을 잡아준다는 것은 자유롭지 못하다.

필자에게 마케팅 컨설케이션(컨설팅+에듀케이션) 현장에서 만나게 되면 예전에는 소장님 마케팅 아이디어 좀 없습니까? 라든지,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등의 질문들이 대부분이었다.

요즘은 질문이 거의 없다 시피하다. 질문이 없으시냐고 물으면 저희 먹고 살기도 힘든상황입니다. 인건비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는 식의 화답만 돌아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마케팅 투자를 비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투자라고 생각하는 기업들 지속성장 중

마케팅 예산이 없습니다.(전직원들이 직접 SNS를 교육받고 매일 원팀마인드로 실행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성과 창출을 합니다.)

어떤 SNS채널이 가장 효과적인 몰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NS채널 모두를 기업의 제품, 서비스 브랜드 홍보에 개방하고, 전사적이고 전방위적인 마케팅 전개를 해 가고 있습니다. SNS채널 특성에 따라 타깃층이 다르고, 정보 습득 방식이 다르고, 구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선결조건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사이즈별로 제작하여 마케팅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예산은 있는데 어떤 마케팅 기법이 가장 효과적일지 몰라서 못하고 있습니다.(마케팅 실행사를 찾지 못해 직접 써포터즈, 고객품평단, 기자단을 모집하여 기간단위로 각 기수별로 직접 운영하며 마케팅 실행을 해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튜브 채널처럼 핫한 마케팅 툴에 특별예산을 포진시켜 마케팅 이슈를 창출하고, 입소문을 내며 나머지 SNS채널들의 마치 지뢰가 터지듯이 후방지원을 하는 마케팅을 전개해가는 것이 요즘 마케팅 트렌드이고 기본입니다.)

위에서처럼 기업의 지속성장에 관심이 있고 지금의 상황들이 문제라는 인식 전직원이 자각이 들때 전사적으로 문제 해결을 원팀 마인드로 함께하려고 전직원들이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는 경우가 마케팅 예산은 물론 브랜드 마케팅의 열정DNA로 창출되어지는 것을 볼수가있습니다.

마케팅 혁신의 마인드가 있는 뛰어난 CEO의 마케팅 투자 후 시장 선도해 가

CMO 마케팅 스킬의 관점을 이해하고 체득하고 있는 CEO들을 마케팅컨설케이션 현장에서 만나다 보면 CEO는 밥을 함께 먹는 중에도 커피를 마시는 중에도 자신의 SNS채널들의 새로 올라온 정보를 보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이웃들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화답하는 전경을 종종 보곤 한다.

마케팅 비용을 투자로 보는 CEO들의 공통점은 성숙하고, 합리적이며, 분석적이고, 객관적이며, 감성적이지 않다. 마케팅 성과지표의 기준들과 마켓 환경을 철저히 분석한다. 이런 CEO나 CMO들은 잠재적인 마켓의 틈새적인 디멘드의 내재가치까지 계산한다.

현재 가격이 내재 가치보다 싸고, 미래에 내재가치가 증가 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을 한후 마케팅 예산을 증설하고 투자관점에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90%의 사람들은 글로벌 환경, 내수 경기, 경제 지표들을 가지고 언론이 짜가는 공포 프래임을 안에서 부정적으로 반응하여 위험회피, 손실 회피하고 불확실성과 무작위성을 막연하게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에 10%의 사람들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예산 편성과 지금이 마케팅에 투자해야할 적기라고 생각하고 열망을 가지고 마케팅의 효과성을 증대시키는 게릴라 마케팅 프로그램까지 창의적으로 개발하여 자신 기업들만의 성과창출 모듈을 만들고 독보적인 매출을 끌어 올려가고 이익율을 높이는 마케팅 혁신 전략들까지 창출해 마케팅 성공사례로 입소문까지 낸다.

R&D와 마케팅 예산을 증대시키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해 재기해 성공한 푸마

독일계 스포츠 의류 기업인 푸마(PUMA)는 장기간 판매 부진과 브랜드 이미지 낙후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 하지만 P&G사의 마케팅 전문가 ‘조헨 자이츠’를 CEO로 영입하면서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자이츠가 취업하면서 변화를 준것은 5가지다.

▶1단계 : 구조조정을 했다.

▶2단계 : R&D비용을 2%에서 4%로 증가시켰다.

▶3단계 : 마케팅 예산을 매출의 15%로 높혔다.

이렇게 파격적인 투자마인드와 실행으로 경쟁사인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1등, 승리, 열정 등을 표방하면서 다수의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푸마는 기존의 올드하고 딱딱한 브랜드 이미지에 머물러 있던것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스포cm웨어-푸마’로 브랜드를 재정립하여 다시 예전의 영광을 찾아가고 있으며 연간 약 40%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겨 재기에 성공하게 되었다.

고객의 입장에서 푸마는 스포츠 의류에서 ‘Play, Fun'개념의 친근한 라이프 스타일로 일상속에 재 자리ao김되어 지고 있어 그 성장은 더욱 지속될것으로 본다.

삼성은 구조조정을 하는 대신 해외로 눈을 돌려 사세를 확장하고 R&D비용을 증대시키고, 브랜드 마케팅을 좀더 적극적으로 하며 역사상 유례없는 지속성장과 ‘J' 성장을 하고 있는 훌륭한 사례를 볼수 있다.

CMO들도 마켓의 상황을 투자자 관점으로 보면 빅피처가 보인다.

마켓을 관찰하고, 트렌드를 관찰하고, 고객을 관찰하고, 성장추이와 시장점유율을 관찰하고, 고객의 클레임 동향을 관찰하고, 재고 비율을 관찰하고, 경쟁사의 신상품 추이를 관찰하고 하는 것은 투자자들보다 좀더 넓은 스펙을 보고 각각의 컬러현상들을 체크하고 체크해가야 한다.

적어도 코스탁 이상의 기업의 CMO라면 CEO와 투자자가 바라보는 양극단 사이의 현상들과 틈새적 통찰의 패턴과 주기들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들은 마치 시계추의 움직임 사이를 보듯 ▶탐욕과 공포사이, ▶낙관론과 비관론 사이, 위험수용과 위험회피 사이, ▶신뢰와 회의 사이, ▶미래 가치에 대한 믿음과 현재의 명확한 가치에대한 주장사이, ▶주식을 매수하려는 조급함과 매도하려는 패닉 사이의 간극에서 벌어지는 의사결정들의 심리상태를 유추할 줄 알아야 한다.

언어적 차이가 부정과 긍정을 가른다.

마케팅에 들어가는 예산을 비용이라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보는 CEO와 마케팅 예산을 투자 대비 효과로 보고 그 성과지표의 올바른 정립을 통해 경우의 수에 따른 마케팅 전략과 대응 방안을 자신 기업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프로그램화시켜 인소싱으로 직접 마케팅 실행할 것과, 아웃소싱을 실행실킬것과 인소싱과 아웃소싱의 협업으로 해야할 것과 제휴마케팅 할 것들을 세분화시키고 융합시키며 IMC마케팅을 전사적이고 전방위적으로 실행하는 기업은 호황기와 불황기 사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고공행진 하는 마케팅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마케터들이여 마케팅혁신전략을 새롭게 입안하고, 마케팅 예산을 투자하여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성공사례를 창출가는 마케팅 스킬업을 선도해가는 것이 필요한 때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