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천관문학관 개관 10주년 음악회 개최....문학과 생활문화가 함께 상생
장흥군, 천관문학관 개관 10주년 음악회 개최....문학과 생활문화가 함께 상생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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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 천관문학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음악회를 개최한다.

천관문학관은 2008년 개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찬란한 문학 소산을 일부나마 전시하고자 개관해 10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천관문학관이 다양한 문학 행사 등을 진행했으나 장흥군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소외된 곳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천관문학관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문학과 생활문화가 함께 상생하는 곳으로 발전했다.

올해 천관문학관에서는 제1회 천생연분 문학축제, 토방놀이마당, 영화인 문학, 아동문학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또한 지역민들의 생활문화 여가 활동으로 여러 동아리를 구성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우은미, 개그맨 송재인, 5인조 밴드(M·G밴드) 등이 출연해 다채롭고 세련된 공연을 보여주며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의 귀와 눈 만족시켜 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천관문학관 개관 10주년 음악회를 맞아 지역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고 앞으로 천관문학관과 생활문화센터가 상생해 지역민들의 사회적 공동체를 형성하는 게 큰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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