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서관센터, 일산역에 제4호 스마트도서관 개관...."365일 책을 빌리고 반납한다"
고양시 도서관센터, 일산역에 제4호 스마트도서관 개관...."365일 책을 빌리고 반납한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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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역에 '스마트도서관(무인도서대출 반납기)' 제4호가 개관한다. 

스마트도서관이란 365일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대출반납 도서관이다. 

시 관내 스마트도서관은 지난 2016년 화정역에 1호가 설치된 이후 2017년 대화역, 2018년 고양시청에 설치·운영 중이다. 
 

일산역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및 베스트셀러 자료가 400여권 정도 비치되며 고양시 도서관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2권을 대출, 14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대출과 반납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1분 정도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잠깐의 짬을 내어 최신간의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현재 3호선 화정, 대화역과 고양시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매달 1천200권 이상의 책이 대출될 정도로 시민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이에 힘입어 경의선 최초 제4호 일산역 스마트도서관이 개관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도서관 운영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이 잠시나마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을 찾기 힘든 시민들의 생활 속에 책 한 권을 더해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가꿀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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