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충북도 도시숲 조성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증평군, 충북도 도시숲 조성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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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충청북도 주관 2018년도 도시숲 조성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해 평가를 했다.

기술심사위원과 도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단은 대상지 선정기준, 수종선택 사유, 편의시설 적용기준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증평군을 우수기관으로 뽑았다.

특히 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심사위원으로부터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또 한 번 녹색 도시임을 입증했다.
 

군은 올해 산림청으로부터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산림조경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증평읍 연탄리 생활체육 공원 주변 2천700㎡ 부지에 각종 수목과 초화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중심으로 인근 연천천 왕벚나무 가로수길, 안자산 공원과 연결하는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시경관 향상은 물론이고 정주 여건도 개선했다는 평가를 끌어냈다.

평가를 위해 군을 방문한 한 심사위원은 "증평군은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산림청의 우수사례에 여러 번 소개되기도 했다"며 "살기 좋은 숲속의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인수 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 "내년도에도 미세먼지 저감형 도시숲 조성 및 산림경관숲 조성 등 여러 가지 신규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전국 최고의 녹색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양한 수목식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 2016년 산림청의 녹색 도시, 2012년과 2016년 2회에 걸친 환경부 그린시티에 선정되는 등 친환경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녹색 도시 조성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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