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어촌 민박운영자 대상 특별 안전교육
담양군, 농어촌 민박운영자 대상 특별 안전교육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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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어촌 민박운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담양소방서 윤화영 소방관과 한국관광서비스평가원 김진수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소방안전관리 요령과 고객 만족 친절서비스 향상 및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담양소방서 윤화영 소방관은 강연에서 최근 발생한 강릉 펜션과 같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선 화재경보기, 가스누출 감지기 등의 설치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국관광서비스평가원의 김진수 원장은 다시 찾는 농어촌민박을 만들기 위해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친절 암행평가단'을 제안해 민박운영자의 관심을 끌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난 18일 발생한 강릉 펜션 인명사고와 관련 안타까움을 전하며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의 안전한 시설관리는 물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민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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