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스포츠마케팅, 박항서 매직효과 가장 인간적인 스토리 화제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스포츠마케팅, 박항서 매직효과 가장 인간적인 스토리 화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6 0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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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의 가장 큰 이슈의 중심은 스포츠인인 박항서 감독의 스토리일듯 싶다. 축구의 약국이었던 베트남을 아시아의 축구 강국으로 그 위상을 높이는데 1등 공신이 되어가는 여정의 스토리 모두가 관심받기에 존경받기에 충분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사례가 되었다.

더이상 2002년 히딩크 감독아래의 조력자 코치로 기억하지 않는다. 박항서 이름석자에는 감동과 성공 나아가 존경과 매직이라는 키워드까지 함께 동행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베트남 국가대표의 약한채력 강화, 식단 영양프로그램 강화, 개인주의에서 원팀 조직경쟁력강화까지‘4백’에서 ‘3백’으로의 전술 변화 나아가 따듯하고 솔선수범하는 박감독의 1:1선수들의 마크 및 동기부여로 끌어 내는 친밀한 리더십이 강점이었기에 1년만에 선수들의 체력, 마인드, 전술 모두 강해지도록 노력한 뒤의 열매들이기에 진정성을 기반으로 양국의 국민들 모두에게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나만큼 대한민국 사랑해달라.”

이 얼마나 위대하고 감격적인 말인가, 리더로써의 인격이 묻어 나는 대목이다. 스포츠인 그 이상의 민간 외교관 관점에서도 역사에 기리 남을 만한 명구가 아닌가 싶다.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은 부드럽고 친밀하며 인간적이고 훈훈하다. 요즘처럼 인성을 강조하는 대한민국사회에서 방송의 밖에서나 안에서든 겉과 속이 그리고 개인의 장단점과 외부의 평판의 강단점들이 자연스럽게 노출되어져도 한결같은 진정성이 있기에 베트남 국민들도 한국 국민들도 그의 인격자적인 성취스토리들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할수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성공스토리에도 인성이라는 핵심키워드가 함께 따라다니듯 이제는 스포츠마케팅이나 스타마케팅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그 스포츠인이나 스타의 인간됨됨이를 가장 우선하고 그의 성취, 성장, 성공 스토리로 팬덤마케팅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스포츠마케팅에서 O2O 스포츠 팬덤 마케팅으로 확산

박항서 이름 석자만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의 검색량은 대단하다. 박항서와 관계된 사람, 지인, 함께 사진 찍은 아나운서, 방송한 방송인, 태어난 고향, 나아가 광고모델로 기용한 기업들까지 그리고 베트남으로 수출하고 있는 한국기업들의 특수까지 박항서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 여기저기에서 콘텐츠화 시켜 노출을 하고 스포츠마케팅의 성공사례로 활용하고 있다.

'박항서=매직' 등식의 탄생 스토리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결승, 아시안 게임 4강 진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을 이끈 박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준우승하며 '국민 영웅'이 됐다. 박감독 때문에 한국의 이미지가 올라간 것은 물론 매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박항서 매직'이다.

단순히 배트남 축구팀을 2등에서 1등까지 올려놓았다는 스토리 그이상의 ‘박항서=매직’이라는 등식의 스토리가 탄생되었다는 것이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다.

배트남에서 한국제품 인기 폭발

삼성전자 광고 모델, 박카스 광고 모델, 스즈키컵 이후의 배트남 호치민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는 코트라 행사 3일이라는 걸 감안해서 비교를 해보면 작년에는 8천 명 정도가 현장에 와서 현장 매출이 2만 4천 불 나왔다가 이번에는 1만 5천명이 와서 5만불어치를 사갔다고 한다. 이런 작은 규모의 행사의 경제적 가치는 2배 넘는 사례들을 만들고 있다.

한국 방송 콘텐츠의 시청률부터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 마케팅차원도 단순히 스포츠마케팅을 넘어 국가대 국가 브랜드 마케팅까지 확산되고 있다.

박항서 매직 경제적 효과 5.000억, 배트남에 생산 법인을 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베트남 현지 고용인원만 16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한국기업들은 삼성 이외에도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자, 효성, 한화생명, 롯데마트 등 한국의 대기업들도 이미 베트남에 들어가 박항서 매직의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

한국의 현지 편의점에서는 한국 과일, 박카스, 떡복이, 음료, 과자, 맥주 등이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지 육가공 브랜드 득비엣과 김치 브랜드 종가집 광고를 방영하고 있는데 득비엣푸드의 매출같은 경우 전년 대비 30%이상 성장했다.

박항서 마켓 드라이빙 순항 오래 갈 터

국내에서는 박항서 매직으로 베트남 수출기업이나 수교 이후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들이 모두 이득을 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중국간의 무역관계가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아시아국가의 제2의 대안으로 한국기업들이 박항서 매직의 트렌드 물결에 동승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점점 늘어날 것이고 그 기간 또한 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

해외 연계마케팅에서 가장 효과를 볼것은 K푸드시리즈로 예상된다. 이 열기에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외식산업의 베트남 현지화라든가, 한국의 맛집 레시피의 수출화, 한국의 신선식품의 수출 등도 긍정적인 후광효과를 누릴 것으로 본다.

이제까지 스포츠마케팅의 사례들은 스포츠스타의 연봉이 얼마다 정도의 뉴스적 이슈에서 끝난것이 사실이다. 더 나간다면 기업의 광고모델과 홍보대사, 김연아처럼 갈라쇼를 운영하고 수익금의 전액 기부정도 였지만, 베트남과 한국 양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양국의 민간 외교와 무역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 사례는 처음이다.

한 개인의 퍼스널브랜딩이 나라를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한 국가의 평판까지도 몇단계 끌어올리고 있는 박항서 마켓 드라이빙의 순항은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박항서 팬덤열풍은 역대 볼 수 없었던 스포츠마케팅 전무후무한 이정표로 자리매김

한나라의 국민을 축구로 하나로 뭉치게 하고, 박항서의 나라까지 사랑해달라는 말에 한국의기업들과 브랜드들, 제품들까지 동시에 열광하며 사랑해주는 사례는 팬덤효과도 뛰어넘는 아주 좋은 사례가 되었다.

사진을 찍어달라면 함께 찍어주고, 자신의 양말은 손수 빨며, 선수들에게 아버지같은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부드럽고 친절하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과 인터뷰하며 축국 감독으로써의 전문성과 탁월성으로 증명되는 국제 축구 대회에서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는 2018년 한해의 여정을 지켜보는 한국인으로써도 자부심이 느껴지고 경외감 마저 드는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 성공 사례들의 이슈들이 전년 대비, 전월대비 몇%가 성장했고, 몇백만개가 더 팔렸으며, CF광고모델 효과의 수치화까지 스포츠마케팅 성공사례들은 뉴스화 될것이다.

마케터 관점에서 이렇게 스포츠인이 앞으로 성장할 것을 미리 유추하고 예측하여 반걸음 앞서 예비 스포츠 스타에 투자를 하고 발굴하며 후원하고 지원해주는 마케팅에 눈을 떠간다면 자신이 속한 기업에게 광고마케팅, 스토리마케팅, 스포츠마케팅, 팬덤마케팅, SNS마케팅 등에 사전에 준비를 하고 전개할 수 있고 그 스포CM 스타가 되었을 때 스포츠 팬덤 마케팅효과까지 누리는 특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박항서라는 개인의 촉매제가 스포츠마케팅을 넘고 국가브랜드의 평판까지 등업 시켜주는 팬덤 이상의 우수한 사례까지 창출 할 수 있음에 귀감이 되고 한수 배우는 우수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범국민적인 축구사랑의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베트남과 한국 양국가의 무역교류가 한국상품이 베트남에서 인기를 얻는 사례들도 나오겠지만 역으로 베트남 브랜드들이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시너지효과까지 기대해본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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