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디자인스튜디오,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 서비스
안도디자인스튜디오,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 서비스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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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디자인스튜디오(대표 안도환)가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공간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10년여 동안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안도환 대표는 ‘디자인은 소통이다’를 모토로 고객과 긴밀한 소통을 하며 맞춤형 공간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해 설립 3년 만에 빠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1인 기업 시스템으로 각 분야의 전문 협력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의 디자인 기획, 시공, 준공부터 가구와 소품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비용에 수준 높은 디자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안도디자인스튜디오 안도환 대표
안도디자인스튜디오 안도환 대표

정해진 매뉴얼대로 작업하는 기존 인테리어 업체들과 달리 색다른 재료, 디자인을 시도하거나 고객 맞춤형 가구를 제작해 만족도가 높다. 네이밍부터 시작해 각종 그래픽, 로고, 간판 디자인 등 토털 브랜딩 서비스를 실시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한다. 안 대표는 “특히 상업공간에서는 좋은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토탈 브랜딩이 중요하기 때문에 로고, 사인 등을 함께 디자인하면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안도디자인스튜디오 포트폴리오

고객들과 소통을 많이 할수록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수시로 전화, 문자 등을 주고받으며 탄력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공간은 기계에서 찍어내듯 만드는 제품과 다르기 때문에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디자이너로서 가진 공간 철학을 회사 생활을 통해서는 온전히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기 힘들었고, 유기적인 활동을 통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금의 안도디자인스튜디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트렌디한 공간 디자인보다 세월이 지나도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명품 같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공간이 가진 본질을 찾고, 건축적 특성과 동선 등을 고민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안 대표의 디자인 철학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자재나 소재와 같은 물성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며 직접 만들어 공간에 배치하는 등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안도디자인스튜디오 포트폴리오
안도디자인스튜디오 포트폴리오

안 대표는 수도권에 집중된 디자인 문화를 지방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안 대표는 “지방의 협력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지방의 디자인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최근 경북 울진에서 상업 공간 프로젝트 의뢰를 받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이 보다 많은 산업 분야에도 적용돼 협력과 상생의 가치가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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