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인 기업가 지원 등 'I-CAN 플랫폼' 사업 추진
군포시, 1인 기업가 지원 등 'I-CAN 플랫폼' 사업 추진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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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청년 1인 기업가의 '알쓸절친(알아두면 쓸모 있는 절친한 친구)'을 자처하며 2019년부터 청년들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I-CA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한 총사업비 201억여원의 약 30%는 최근 외부에서 확보했다. 

지난 24일 시행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본선에서 관련 사업계획을 발표해 대규모 사업(총사업비 200억원 이상) 부분 우수상을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을 받게 된 것이다.
 

시에 의하면 'I-CAN 플랫폼 사업'은 청년들이 자립을 실험할 플랫폼 공간, 오피스 쉐어 공간 등을 조성해 청소년과 청년을 연결한 원스톱 진로지원 체계를 구축한 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상반기 중 전담팀을 신설하고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동력(시스템)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세한 사업계획은 따로 발표할 예정이지만 'I-CAN 플랫폼 사업'이 추진되면 청년들은 실패에 대해 두려움이나 부담을 줄여 자립 활동을 마음껏 실험할 기회의 장을 얻을 것"이라며 "군포가 청년 자립 활동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타 'I-CAN 플랫폼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홍보기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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