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프레임’ 한겨레에 제공, 한국교회 조롱한 반기독교 매체 규탄”
“‘가짜뉴스 프레임’ 한겨레에 제공, 한국교회 조롱한 반기독교 매체 규탄”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8.12.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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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 26일 규탄기자회견 개최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 계열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이하 뉴조)가 “친동성애 매체로서 동성애 반대활동에 강한 적의를 품고 악의적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동성애를 반대하는 모든 주장이 가짜뉴스라는 프레임을 한겨레신문에 제공함으로써 동성애를 반대하는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소송을 당하고 있다”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퀴어신학을 이단이라 규정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한국교회를 조롱하고 온갖 독설을 쏟아 놓으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교회를 향해 후원을 요청하는 것은 마치 조폭이 하는 것처럼 언론의 권력을 이용하여 앞으로는 겁박하며 뒤로는 돈을 요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에스더기도운동과 동성애 비판 전문가들을 옭아맨 ‘가짜뉴스 프레임’의 근원지가 뉴스앤조이였다고 비판하며 한국교회에 후원중단을 공식 요청했다.

박성제 자유와인권연구소 변호사는 “많은 사람들이 한겨레신문에서 ‘가짜뉴스 프레임’을 소개했기 때문에 그 근원이 한겨레신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가짜뉴스 프레임의 진짜 근원지는 뉴스앤조이였다. 한겨레신문이 ‘뉴스앤조이가 가짜뉴스로 판명한 주제를 근거로 기사를 작성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그런데 뉴스앤조이는 ‘한겨레가 지목한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인용하면서 다시 기사를 썼다”면서 “이처럼 한겨레신문과 뉴스앤조이는 자기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가짜뉴스 관련 순환기사를 썼다. 결과적으로 자기들이 지목하고 자신들이 판명한 뉴스가 가짜뉴스라는 논리였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행태가 나타난 것은 언론의 본분을 망각하고 자신들의 판단만이 진실이라는 과대망상, 자기 합리화에 빠졌기 때문”이라면서 ”그렇다보니 자기가 보기에 가짜면 대한민국에서 가짜고,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가짜뉴스 유포자면 그 사람은 가짜뉴스 유포자라는 주장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단체는 청소년을 에이즈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전문가들의 선의를 가짜뉴스로 매도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길원평 동반연 운영위원장은 “간암 환자로서 몸이 좋지 않음에도 동성애 반대에 뛰어든 것은 대한민국의 윤리도덕을 바로 세워야 겠다는 생각 때문”이라면서 “이 세상을 바르게 만들고 정화시키고 싶다면 아무리 공격을 당하더라도 끊임없이 바른 소리를 내면 된다. 문제는 바른 소리를 막아설 때 생긴다”고 지적했다.

길 위원장은 “동성애를 비판하는 것은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사람들이 법을 만들어 학교에서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가르치고 우리의 아이들을 유혹하려고 하기 때문”이라면서 “혐오, 차별논리를 펴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동성애가 비윤리적이라고 말하는 것을 금지하고 처벌하겠다고 하니 할 수 없이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 약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자기 돈과 바쁜 시간을 투자해 에이즈의 진실을 알리고 있는데, 뉴스앤조이는 그 사람들을 격려하지 못할망정 가짜뉴스 프레임을 씌워 전문가들의 말을 못믿게 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사진제공=동반연. 동반교연
사진제공=동반연. 동반교연

- 이하 동반연과 동반교연이 밝힌 성명서 전문 -

[성명서]

동성애 홍위병으로서 언론의 죽창을 들고 나선 뉴스앤조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한국교회는 반윤리적인 언론매체인 뉴스앤조이를

더 이상 지원하지 말라!

뉴스앤조이(이하 뉴조)는 국내 언론 가운데 동성애를 가장 옹호하며, 동성애 반대활동에 대하여 강한 적의를 품고 온갖 악의적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동성애 홍위병으로서 뉴조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모든 주장이 가짜뉴스라는 프레임을 한겨레신문에 제공함으로써 동성애를 반대하는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소송을 당하고 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퀴어신학을 이단이라 규정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한국교회를 조롱하고 온갖 독설을 쏟아 놓으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교회를 향해 후원을 요청하는 것은 마치 조폭이 하는 것처럼 언론의 권력을 이용하여 앞으로는 겁박하며 뒤로는 돈을 요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편향된 이념에 따라 과학적 사실조차 부인하며, 헌법적 가치조차 도전할 뿐만 아니라, 동성애 홍위병이 되어서 언론의 죽창을 들고 나선 뉴조를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교회를 향하여 작은 비리에도 혹독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 뉴조는 자신의 비리에 대하여는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을 향해 들고 있는 언론의 죽창을 내려놓고 자신의 비리에 대하여 투명하게 밝히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뉴조의 이00 기자는 2018년 1년 동안 340여개의 기사를 작성하였는데, 그 중에서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애 반대활동을 비난하는 기사를 무려 87개를 작성하였다. 그 중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지지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비난하는 기사를 7개를 작성하였는데, 그 중에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성탄의 정신을 실현하는 것” 등이 있다. 또 동성애 퀴어행사를 적극 지지하고, 퀴어행사를 반대하는 활동을 비난하는 기사를 7개를 작성하였는데, “인천퀴어 축제 참가자들, 신체적 정신적 피해 극심”, “반동성애 개신교인들, 또 퀴어축제 방해” 등의 기사를 작성하였다.

특히 이00 기자는 기독교 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임보라 목사를 옹호하는 기사를 7개를 작성하였는데, “백석대신, 통합, 임보라목사에게 사과하라”, “이단이라 흔들어도 사랑이 이긴다” 등의 기사를 작성하였다. 또 한국교회의 동성애 반대 활동을 비난하는 기사를 14건이나 작성하였는데, “동성애가 무서운 교단들”, “보수 개신교회는 왜 동성애 혐오 최전선에 섰나”, “예장통합에 몰아치는 ‘반동성애’ 광풍” 등의 기사를 작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00 기자는 지자체 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하거나 폐지 운동하는 것을 비난하는 기사를 15건 작성하였으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을 차별과 혐오로 몰아가는 기사를 작성하였다.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을 지지하고, 동성애와 에이즈와의 상관관계조차 부인하는 기사를 작성하였다.

뉴조는 스스로 ‘한국교회를 깨우는 독립언론’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기독교의 교리를 정면 도전하고, 교회를 해체시키려는 포스트모더니즘에 기반한 젠더 이데올로기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퀴어신학을 이단이라 규정한 한국교회를 조롱할 뿐만 아니라, 구원에 대한 예수의 유일성조차 부인하는 기사를 서슴치 않고 싣고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활동을 가짜뉴스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뉴조는 스스로 복음주의 언론이라 주장하는 궤변을 서슴지 않고 있다.

뉴조를 포함한 동성애 옹호자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위 젠더 이데올로기에 편승하여, 사람의 성은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면서 성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생물학적 성을 부인하고 사회적 성을 주장하면서, 양성평등을 부인하고 성평등을 주장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만으로 구성되는 가정을 부인하고, 동성결혼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가정을 주장하고 있다.

뉴조는 그동안 활동을 보면, 동성애를 옹호하며, 많은 시민단체와 한국교회의 동성애 반대 활동을 매우 강하게 비난해 왔다.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한국교회의 활동을 한겨레신문 등과 협력하여 가짜뉴스 프레임을 씌우려 하고 있다. 뉴조는 우리나라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퀴어신학을 주장하는 임보라 목사를 적극 옹호해 왔다. 과학적으로 분명히 밝혀진 사실조차 부인할 뿐만 아니라, 엄연한 팩트조차 왜곡하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활동을 가짜로 몰아가려 한 것은 편향된 이념에 매몰된 반지성적 활동이다.

예를 들면 동성간 성접촉이 에이즈 감염의 주요 경로라는 것은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질병관리본부에서도 밝히고 있으며, 국내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의해서도 밝혀졌다. 보건복지부에서도 남성간 성접촉이 에이즈 확산의 주요경로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것조차 부인하려는 뉴조는 정상적인 언론매체가 아니라, 편향된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과학적 팩트조차 인정하지 않는 반지성 이념집단임이 분명하다.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들 사이에 동성애가 폭증하고 있고, 그에 따라 청소년 에이즈 감염이 폭증하고 있는데, 이를 왜곡하는 뉴조는 기독교 언론은 고사하고, 건강한 언론 매체로서의 역할조차 포기한 것이다.

뉴조는 “교회 개혁 저널리즘 함께할 1,000개 교회 찾습니다”를 광고하며 후원교회를 찾고 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신학을 이단이라 규정하면서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활동을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한국교회를 향하여 후원을 요청하는 뉴조의 후안무치한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이것은 한국교회를 조롱하고 무시하는 태도가 아닐 수 없다.

뉴조는 비영리단체로 등록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뉴스앤조이 인터넷 도메인은 co.kr이 아니라 or.kr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조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온갖 광고가 붙어 있다.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or.kr 사이트에서 영업활동을 하면 or.kr 도메인은 취소된다고 한다. 영업활동을 하려면 다른 언론 단체처럼 com을 사용하든지 co.kr 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뉴조는 비영리단체로 등록한 후에 수익활동을 하면서 기부금도 받고 있다. 명칭이 어떠하든 반대급부 없이 취득하는 금전이나 물품으로, 광고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후원금을 권유하는 것은 기부금품의 모집에 해당되게 된다. 기부금품법은 금품의 모집이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막고자 만들어진 법으로 1,000만원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단체는 정부로부터 기부금품 모집을 등록하고 재정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따라서 뉴조는 뉴조의 후원금 모집활동이 정부로부터 허가받은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하고, 또 그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뉴조는 한빛누리로부터 지난 4년간 약 10억 원을 받는 등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한빛누리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왔다. 한빛누리는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뉴조를 포함해서 트랜스젠더 단체나 퀴어신학을 지지하는 단체들을 조직적으로 지원하여 왔다. 한빛누리의 수십 개 단체들에 대한 지원규모는 매년 30여억 원에 이른다. 한빛누리는 종교재단으로 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나 출연된 재단 재산에 대한 증여세 탈세와 위법적 관리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상태이다

뉴조는 자신들의 후원자들이 공익법인인 한빛누리 계좌로 우회 송금하게 하여 후원자들에게 종교단체 기부금 소득공제 혜택을 받게 함으로 후원을 독려하여 왔다. 뉴조의 이러한 후원금 모금방식은 탈세를 위한 방식이라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한빛누리는 세법상 공익법인으로 후원자들로부터 받은 후원금에 대해 증여세 과세면제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뉴조는 한빛누리와 달리 세법 상 공익법인이 아니다. 세법에 의하면 공익법인을 제외한 개인이나 단체는 무상으로 이전 받은 재산 또는 이익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 뉴조는 한빛누리를 통해 지난 10년 이상 지원받아 온 자금에 대해 증여세를 납부하여 왔는지, 만약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명명백백히 소명하기 바란다.

만약 공익단체인 한빛누리를 통해 자금을 제공받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증여세 면제 단체가 되었다고 생각해 온 것이라면, 뉴조는 한빛누리가 증여세 면제혜택을 줄지 여부를 결정하는 국가기관이라도 되는 것으로 본 것이다. 자금을 받은 단체의 활동이 증여세 면제 대상에 해당될지 여부를 따져보지 않고 한빛누리를 통해 전해진 자금이 모두 증여세가 면제될 것이라 여겼다면 한빛누리가 세금세탁의 역할을 해온 것이라는 의혹이 든다.

이제 한국교회는 한국교회의 동성애 반대활동을 조롱하고, 이단으로 규정된 퀴어신학조차 옹호하고 있는 뉴조에 대하여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다. 그 동안의 활동을 통해 정체가 밝혀진 뉴조에 대한 후원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힌다.

첫째, 국내 어떤 언론보다 강력히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지지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퀴어신학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동성애 반대활동을 비난해 온 동성애 홍위병 뉴조를 강력히 규탄한다.

둘째, 편향된 이념에 사로잡혀 과학적 사실조차 부인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 사이에 에이즈가 폭증하고 있는데, 이런 사실조차 가짜뉴스라고 주장하는 동성애 홍위병 뉴조는 건전한 언론매체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향후 어떤 취재에서도 제외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셋째, 뉴조는 인터넷을 통해 기부금을 모금한 법적 근거가 무엇이며, 기부받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투명하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

넷째, 뉴조의 정체가 분명히 밝혀진 가운데, 뉴조를 후원하고 있는 교회는 즉각 재정 후원을 중지할 것을 요청한다. 만약 재정 지원 중지 요청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계속할 경우에는 하나님의 심판보다 언론사의 겁박을 두려워하고 성경의 진리보다 세상 사상을 따르는 교회로 볼 수밖에 없다. 이에 동반연과 동반교연은 뉴조의 명백한 동성애 옹호 사실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후원을 지속하는 교회 명단을 널리 공개할 것을 밝힌다.

다섯째, 한국의 주요 교단이 동성애에 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동성애 반대활동을 공격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뉴조에 대하여 한국교회는 단호한 입장을 취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2018. 12. 26.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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