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더메이크업’ 라인, ‘팬시 뷰티(Fancy Beauty) 아이템’ 열풍에 인기
닥터자르트 ‘더메이크업’ 라인, ‘팬시 뷰티(Fancy Beauty) 아이템’ 열풍에 인기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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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를 마무리하면서 뷰티 업계의 패키지 디자인 판도 또한 변화했다. 유명한 캐릭터 혹은 식음료 업계와의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더한 패키지 디자인이 한창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브랜드의 특징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감각적이고 팬시한 디자인으로 그 흐름이 바뀐 것.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필통에서나 발견할 법한 파격적인 디자인까지, 단순한 뷰티 제품을 넘어 ‘뷰티 오브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팬시 뷰티(Fancy Beauty)’ 아이템이 뷰티 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 ‘그림이야? 진짜야?’ 라인 드로잉을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 닥터자르트 ‘더메이크업(Dermakeup)’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브랜드 초기부터 연고형 튜브, 알약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등을 선보이며 ‘더마코스메틱’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세련되고 참신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와 같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차례 선정되어, 제품 력은 물론 우수한 디자인 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라인 드로잉’을 활용해 실제 제품이 마치 그림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심플하지만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닥터자르트의 ‘더메이크업(Dermakeup)’ 라인이 바로 그것. ‘더마과학으로 그려내는 메이크업’을 슬로건으로 파운데이션, 비비, 쿠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라인 드로잉을 활용해 그림인지 실물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티스틱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제품의 컨셉을 패키지에 참신하게 녹여냈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Amazing, #Cool, #Super와 같이 제품에 삽입된 해시태그에 나만의 언어로 완성시켜 개성을 뽐낼 수 있다는 점 또한 제품 디자인의 재미요소 중 하나다.

# 4색 볼펜을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브로우 펜슬, 베네피트 ‘브로우 컨투어 프로’

보자마자 ‘화장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뷰티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패키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색 볼펜을 닮은 베네피트의 ‘브로우 컨투어 프로’는 실제 볼펜을 사용하는 것처럼 누르고 돌려서 쓰는 방식과 동일하게 사용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볼펜처럼 슬림한 패키지로 4가지 색상의 펜슬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손쉬운 사용법과 간편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제품은 독특한 컨셉과 함께 메탈 소재에 베네피트만의 경쾌한 타이포그래피가 더해져 심플하지만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잘 드러낸 패키지 디자인이 가장 큰 장점이다. 베네피트만의 즐겁고 유쾌한 DNA가 담긴 디자인에 브로우 컨투어링과 하이라이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4-in-1 컨투어 펜슬의 편리성이 더해져 톡톡 튀면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저격하는 아이디얼 코스메틱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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