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연말연시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줄이어
사천시, 연말연시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줄이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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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항공제조분과협의회(회장 김영태)와 사천상록봉사단(단장 김식일)에서는 각각 성금 500만원과 5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태 회장은 "2012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고 김식일 단장은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같은 날 삼천포교회(목사 공은성)에서도 사천시청을 방문해 난방유류권 500만원을 기탁했다. 

공은성 목사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세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돼 쓰일 예정이며 난방유류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동지역 어려운 이웃 25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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