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시공원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금연구역 밝히다
포천시, 도시공원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금연구역 밝히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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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는 도시공원의 효과적인 금연구역 홍보 및 안내를 위해 16개 태양광 LED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LED 표지판은 별도의 전기공급이 없어도 낮 동안 햇빛으로 충전한 에너지를 이용해 밤에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친환경 방식표지판이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도시공원은 포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공원 내 설치된 금연표지판이 노후화되고 야간 식별이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소흘읍 송우리 및 신읍동 금연 거리에 이어 2번째 태양광 LED 표지판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지판 설치로 주간은 물론 야간 장거리에서의 효과적인 금연구역을 홍보하고 주변을 환하게 밝혀 도시공원의 미각적인 면에서도 최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강효진 건강사업과장은 "이번 태양광 LED 표지판을 통해 공원을 찾는 시민 모두 금연구역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2019년에도 시민들이 간접흡연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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