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자유분방한 일상 사진부터 카리스마 있는 사진까지 '눈길'
이선빈, 자유분방한 일상 사진부터 카리스마 있는 사진까지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2.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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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가식없는 모습부터 제복입은 모습까지 공개

배우 이선빈이 자유로운 일상의 사진부터 제복을 입는 카리스마 있는 사진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맛있는 도넛”이라는 글과 함께 입을 크게 벌리고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어 누리꾼들에게 “가식없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름 무렵에는 “신난다”라며 외국으로 보이는 여행지에서 편안한 원피스 차림을 하고 거리에서 팔을 활짝 펴고 뛰어오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선빈 SNS
사진=이선빈 SNS

앞서 JTBC 드라마 ‘스케치’ 촬영 당시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경찰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선빈은 깔끔한 정복에 어울리는 단아하면서 당찬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31일 배우 이선빈과 이광수 양측은 “두사람은 5개월째 열애 중이다”며, “’런닝맨’을 인연으로 만남을 갖게됐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선빈은 과거 모 방송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9월 이선빈이 SBS 예능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광수와 짝이 되어 런닝맨 레이스를 펼치면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방송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광수와 이선빈 모두 데뷔 이후 첫 공개 열애여서 누리꾼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배우 이선빈은 1994년 1월 7일 생으로, 2014년 드라마 ‘서성 왕희지’를 통해 데뷔했으며, 그 이전에 교복 모델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걸그룹 데뷔하기 위해 준비했으나 불발되기도 했다.

데뷔 후, 2016년 영화 ‘굿바이 싱글’, JTBC 드라마 ‘마당 앙트완’, 2017년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2018년 영화 ‘창궐’, JTBC 드라마 ‘스케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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