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건강계단 조성..."계단오르기는 걷기의 세 배, 빨리 걷기의 두 배"
부산 수영구,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건강계단 조성..."계단오르기는 걷기의 세 배, 빨리 걷기의 두 배"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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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보건소(소장 안재진)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내부계단 5번, 6번과 경은유치원의 내부계단에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건강계단은 건강생활실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 '(술·담배)끊고 (소금·설탕)줄이고 (다 함께)운동하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시설과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에 조성됐다 

건강계단은 걷기의 효과 및 건강문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벽면 스티커 등 계단 오르기를 재미있게 만드는 디자인으로 구성해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운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계단을 오르면 보통 걷기의 세 배, 빨리 걷기의 두 배가량의 칼로리가 소모되며 체중감량 및 호흡기와 폐기능 향상, 골다공증 및 뼈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영구보건소 관계자는 "기존의 시설물을 이용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계단 조성을 통해 걷고 싶은 수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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