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 Virtual Reality 기반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산학융합 실무프로젝트 과정 운영
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 Virtual Reality 기반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산학융합 실무프로젝트 과정 운영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03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꽃은 VR과 AR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술이 발전을 거듭해 왔고 지금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CT 기업을 비롯해 제조사, 통신사, 방송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VR 생태계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VR과 AR의 보급이 계속 진행된다면, 스마트폰을 넘는 거대한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보고 있다. ‘Digital_Capital’은 전 세계 VR시장 규모를 2016년 4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1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부는 2016년 향후 5년간 4050억 원을 투자하는 가상현실 산업 집중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 발표로 연구개발(R&D), 콘텐츠 개발, 실증사업 지원 등을 통합·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향후 2년간 약 500억 원(2016년 정부 149억 원, 민간 100억 원)이 투자된다.

미래부는 성과가 우수할 경우 추가 2년을 더 지원해 민관이 공동으로 본격적인 가상현실 생태계 조성 및 신시장 선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의 기어 VR, LG전자의 G5 & friends(VR 360) 등을 비롯해 방송사, 통신사까지 VR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한국VR산업협회는 국내 VR 시장규모가 2020년 약 5조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 VR과 AR은 중요한 5G 콘텐츠다. 5G 상용화 이후 VR과 AR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5G 시대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VR과 AR은 5G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은 최근 VR/AR 시장 성장 추세에 발맞춰 ‘Virtual Reality기반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산학융합 실무프로젝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VR 콘텐츠를 기획·제작·구현하는 전 과정을 모두 거치는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VR콘텐츠 기획과정을 이미 완료하고, VR콘텐츠 제작과정인 캐릭터디자인, 3D컴퓨터그래픽(모델링/애니메이션), GUI & Interaction Design, 영상이펙트디자인, Unreal engine4, Unity 3D engine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VR·AR 관련 참여기관과 협력기관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실무과정도 운영한다.

상명대학교 천안산학협력단은 본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VR/AR센터’를 설립해, 다양한 증강현실콘텐츠를 분석하고 기획, 제작한 결과물들을 시연할 수 있는 VR체험 및 시연장비와 AR 스포츠 시뮬레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9월 시작해 오는 2월 종료된다.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모든 교육과정은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2019년 교육과정 진행을 위해 1월부터는 새로운 교육기관을 모집하는 사업공고가 시작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