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운영
양주시,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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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시기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1월의 주제를 '돼지꿈 꾸셨나요?'로 선정, 돼지와 관련된 책을 소개한다 
 

추천 도서로는 진지한 주제와 재미있는 그림이 결합한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으로 가족의 의미, 행복한 가정의 필요조건인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해주는 '돼지책'(아동도서, 앤서니 브라운 지음, 웅진주니어)과 화려한 현실과는 대비되는 팍팍한 삶을 온몸으로 견디며 삶의 가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 '돼지꿈'(일반도서, 황석영 지음, 민음사)을 선정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테마 도서 전시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개인적인 행복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사는 공동체 일원으로써의 모습도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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