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으로 도서 대출 더 쉬워져...1월 8일부터 시립도서관 5개관
진주시,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으로 도서 대출 더 쉬워져...1월 8일부터 시립도서관 5개관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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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시민독서편의를 증진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월 8일부터 시립도서관 5개 관을 대상으로 관내 상호대차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호대차서비스란 원하는 도서가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 자료를 내가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대출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서비스이다. 

이에 시는 진주시민들이 도서 대출 및 반납을 어느 도서관에서든 할 수 있게 했다며 시민들의 독서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고 수령할 도서관을 지정하면 최대 3일 이내 신청인이 지정한 도서관으로 도서가 배송된다. 

이후 수령할 도서관에 도서가 도착하면 신청인의 휴대폰으로 안내메시지가 전송되고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시립도서관 5개 관 소장 도서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를 시작으로 작은도서관 상호협력망 구축, 도서관 리모델링 등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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