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19 상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
인천 남동구, 2019 상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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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2019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만34세 이하 청년 근로자 12명과 취약계층 근로자 27명이며 신청자격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의 65% 이하, 재산 2억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3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대상 사업은 정보화 추진 사업, 보건 및 건강 증진사업, 환경정비사업 등의 총 6개 분야로 남동구청, 보건소, 보훈회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업무를 맡게 된다. 

임금은 2019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8천350원으로 근무시간은 청년 근로자는 1일 8시간, 65세 미만은 1일 5시간, 65세 이상은 1일 4시간이며 주차 및 월차수당, 간식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 중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사업으로 우선 배치해 효율적인 일자리사업 추진과 적성에 맞는 인력 선발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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