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지역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가스공사, 지역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07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1월 4일 대구광역시 동구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대구 동구청, 시민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천연가스 안전수칙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가스공사는 2017년부터 대구 동구청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천연가스 공급은 물론 정기적인 합동 안전캠페인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제 확립 및 지역 안전문화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