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민락동, '쓰리GO등학교' 입학식 개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양성
부산 수영구 민락동, '쓰리GO등학교' 입학식 개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양성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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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민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인중)에서는 홀트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필)과 협력해 지난 4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쓰리GO등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지역주민 20명과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민락동행정복지센터의 업무협약과 입학생 대표의 선서, 주민리더교육, 협력 레크리에이션 등을 실시했다. 
 

쓰리GO등학교는 지역 내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 아카데미로 보건복지 제도를 배우GO,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누GO,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GO 등 1월부터 3월까지 총 12회 교육과정을 수료한 주민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강인중 위원장은 "아직 우리 주변에 복지제도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쓰리GO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양성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공동체 기반을 형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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