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도내 최초 고독사 안심케어 서비스.... "IoT 센서가 탑재된 LED 전등 설치"
김해시, 도내 최초 고독사 안심케어 서비스.... "IoT 센서가 탑재된 LED 전등 설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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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KT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위급상황의 독거노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독거노인 고독사 안심케어 서비스'를 도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는 ㈜KT 부산고객본부 김해법인지사와 함께 노인 돌봄서비스 대상 중 고위험군, 위험군 독거노인 100명을 선정, 이달부터 3월까지 7천만원의 예산으로 IoT 센서가 탑재된 LED 전등을 주거지 내 설치한다. 
 

이 전등의 동작감지 센서는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는 독거노인이 감지되면 KT 정보통신망을 통해 가족과 담당 복지사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보내 고독사를 예방한다. 

아울러 기존 LED와 외관상 차이가 없어 거부감도 없고 고효율 전등이어서 전기요금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KT와 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이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허성곤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현 가능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폭넓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 공동제안사인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자본 포함 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삼계정수장 등 3곳에 발전수익형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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