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트렌드 캔버스, 트렌드 창출과 마케팅 혁신을 위한 필수 훈련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트렌드 캔버스, 트렌드 창출과 마케팅 혁신을 위한 필수 훈련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09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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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관점에서의 가치를 우리는 추세 또는 트렌드라 명명하고 상식적인 키워드로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다. 요즘의 사회적 현상은 뉴스조차도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로 분류해 해석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다.

자신이 속해 있는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정리하며 해석하는 습관이 취준생들이나 마케터에게 필요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마케팅 혁신의 기회를 찾아내는 것일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소비자 트렌드를 알아가는 것은 지적 자위에 지나지 않다. 사실 이제는 마케팅 스킬업의 필수로 트렌드 캔버스를 활용해보는 것은 기본이 되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고객의 트렌드 캔버스를 활용하는 목적

‘선이해하고 후적용하기’위해서 이며, 트렌드 분석과 워칭을 통해 스스로의 혁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사업계획이나 속한 기업의 발전방안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책 ‘트렌드를 알면 비지니스가 보인다.’이 핵심내용을 통해 윤리적 소비의 소비트렌드로 트렌드 캔버스 워크시트지 적용해보기를 해보자.

이해하기

1. [니즈]기본적 요구 및 필요

- 이 트렌드는 어떤 깊은 소비자의 욕구와 열망을 담고 있는가?

니즈의 키워드 종류 : 사회적 지위, 자기계발, 즐길 거리, 흥미진진함, 관련성, 안전, 정체성, 적합성, 사회적 상호작용, 창의성, 공정성, 기타

▶러프스케치 - 자아존중감,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재료의 편안함

2. [혁신아이디어]이 트렌드가 현재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이 바뀌고 있는가?

-전환 :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거시적 변화

-계기 : 단기적인 최근의 변화 혹은 기술

▶러프스케치 - 파타고니아, 미야스시, 테슬라

3. [변화촉발 요인] 새로 등장하는 소비자의 기대

- 어떤 새로운 소비자의 필요, 욕구, 기대가 위에서 설명한 변화에 의해 생성되는가?

▶러프스케치 - 의미 있는 소비에 대한 욕망, 윤리적으로 깨끗한 브랜드

- 이 트렌드는 어떻게 그리고 어떤 지점에서그들을 만족시키는가?

▶러프스케치 - 재안과 사고, 사회 언론 매체에 대한 압력, 윤리적 소비의 새로운 대안들

4.[떠오르는 기대] 영감

- 다른 비지니스들은 이 트렌드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가?

▶러프스케치 - 개인적인 영향(건강과 웰빙), 사회적영향(윤리적 기준), 환경적 영향(지속가능한 해결책)

적용하기

6. [혁신 목표]잠재적인 이노베이션

- 어떻게 그리고 어떤 지점에서 이트렌드를 당신의 비지니스에 적용할 수 있을까?

▶러프스케치-윤리적 제조, 지속가능한 비전, 윤리적 소비자의 기념,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기부하는

7. [누가]대상

- 어떤(새로운)고객들에게 이 트렌드를 적용할 수 있는가?

- 무엇이 바꾸어야 하는가?

▶동료를 의식하는 대학생들, 전통에 열광하는 사람들, 영향을 생각하는 관광객들

스스로에 대한 질문 : 당신의 혁신은 무엇이 필요한가?

결국 위7가지 트렌드 캔버스를 워크숍에서 적용하면 트렌드 혁식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다.

더이상 트랜드 분석과 워칭이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다. 누구라도 캔버스형 워크시트지를 만들어 트렌드 워칭과 자신이 속한 기업에 부합하는 트렌드 키워드들과 뉴스, 현상, 매출 추이등을 관찰하다보면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트렌드 혁신의 영감들을 충분히 발견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지향점의 역할(Role)을 통해 포지션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IT가 발전하고 진화하면서 가장 고객들의 큰 소비 변화는 찍고-알고-사기(Point-Know-Buy)의 새로운 습관 문화 창출이 모든 현상들을 데이터베이스화 시켜나갔고, 컨텐츠로 디지털 세상에 정량화되어 축적되기 시작했으며 모든 트렌드의 기초가 되었다.

필자는 예비 마케터를 트레이닝 시킬때도 기업의 마케팅 실무자들에게 마케팅역량강화의 교육을 진행 할때도 항시 강조하는 것은' PESTLE+G(정치, 경제, 사회, 기술, 법률, 환경+글로벌)과 그것의 다양한 적용방식을 살피고 습득하라고 권한다.

트렌드 워칭을 하는 주 목적은 트렌드 이면의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함이며, 절대적인 수가 작다 하더라도 빠른 성장 또는 갑작스러운 변환은 관심을 두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 트렌드와 디지털IMC의 핵심 키워드

▶제품 판매량, ▶소비자 행동 또는 태도, ▶소셜미디어 대화, ▶소셜미디어 정량적 데이터, ▶브랜드 평판 등이다.

2000년대 초반 페이스 팝콘이 트렌드관련 책을 처음 내놓은 이유, 마케팅이나 브랜딩이라는 단어 이상으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트렌드라는 키워드다. 그리고 자신의 카테고리명+트렌드’로 각 포털에서 검색을 해보거나 잘 정리되어진 트렌드 관련 신간도서를 4~5권 정도 정독하다보면 트렌드들은 신년 1개월 전부터 충분히 사전에 트렌드 정보를 알 수가 있다.

외부자의 관점도 중요하지만, 마케터 자신의 관점과 가치관 그리고 추구하는 사업계획, 마케팅 전략, 마케팅 툴 적용, 마케팅 실행, 마케팅 메시지 결정에 이르기 까지 마케터 스스로 판단하기 위한 트렌드 워칭 분석서는 스스로 작성해가는 훈련이 필요하다.

기업에서 마케터의 역할 중 모니터링과 결과분석 보고는 기본

트렌드 워칭분석을 선행한다는 것은 모든 마케팅 전략과 고객 중심의 마켓상황에서 1순위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마케터의 습관이다.

이제는 트렌드 캔버스의 워크시트지를 활용한 마켓 조사기법은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취준생이나 마케팅산업의 예비 마케팅직원이라면 누구라도 사전에 스스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트렌드 캔버스를 기준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자신이 도전하려는 기업의 산업과 카테고리, 경쟁기업간의 트렌드를 사전 조사, 분석을 하며 영감을 하고 트렌드 혁신을 준비해본다면 분명 자신이 선택하고 도전하려는 산업과 카테고리, 목표기업의 비지니스가 보인다.

트렌드 캔버스 속 윤리적 소비에 적용된 기업들의 우수사례

파타고나아는 아웃도어 의류 회사로 한국내에서도 직접적인 광고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단지 윤리적 소비라는 주제를 시장에 던졌다.

풋푸린트 크로노니클이라는 회사를 불로그는 원재료 공급망의 세부사항을 무료로 공개했다. 2011년 “이자켓을 사지 마세요.”라는 블랙 프라이데이 켐페인은 낭비적인 소비에 전설적인 한방을 날렸다.

모든 옷의 포름알데이드가 묻어 있기에 사실 새옷은 새척해서 입으면 인체에 덜 위험한 것이 사실이지만, 친환경적인 윤리소비의 중요성을 세상가치에 던지고 지켜내고 있어 귀감이 되는 사례다.

미야스시는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죄의식을 느낀다. 누군가가 맛있으면 상대적으로 많은 물고기들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기 떄문이다. 미야스시는 멸종위기에 처한 물고기는 메뉴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일본의 토종물고기가 아닌 외래 침입종을 요리로 내놓는다. 따라서 고객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지역 생태계를 보호한다는 자긍심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 여기서 윤리소비의 핵심일 수 있는 죄의식이 없는 소비를 지향하는 것이다.

테슬라의 전기 장동차 모델S는 윤리적 소비 트렌드를 말해준다. 모든 전기 스포츠 자동차는 빠른 스피드에 대한 욕망과 환경에 대한 우려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각 나라별 최고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노르웨이나 미국에서는 최고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칼럼의 흐름을 잘 이해한다면 마지막 질문을 던져 볼 필요가 있다. ‘트렌드 워칭을 한 나는 어떤 트렌드 혁신을 통해 우리 기업의 발전적 영감과 현식의 목표를 결정하고 적용해낼 것인가?’라는 부분이다. 이처럼 잠재적인 혁신의 키워드와 솔루션들을 뽑아낼 수 있다면 트렌드 캔버스의 활용가치는 충분하다. 당신은 어떤 트렌드 혁신을 원하는가?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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