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스마트창작터, '2018 중국 심천 하이테크 페어' 참가
이화여자대학교 스마트창작터, '2018 중국 심천 하이테크 페어' 참가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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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창작터 4개 주관기관 연합으로 8개 업체의 부스 운영을 지원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근주, 이하 이화여자대학교)은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인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와 함께 ‘2018 중국 심천 하이테크 페어(China Hi Tech Fair)’에 참가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2018 중국 심천 하이테크 페어’는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등 총 10개 중국 정부기관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첨단 기술 전시 박람회로, 2018년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었다. 박람회에는 46개국 약 3,050개의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총 59만 명이 방문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창작터 4개의 주관기관은 스마트창작터 공동관을 구축, 소속 창업기업인 ▲두근두근컴퍼니 ▲(주)엘오에프 ▲(주)달달프렌즈 ▲루켄 ▲(주)굿텍 ▲(주)스피어테크 ▲레이지플래닛 ▲(주)네모엘텍 등 IT지식서비스 분야의 8개 업체의 부스 운영을 지원하였다.

이 중 이화여자대학교의 2018년 스마트창작터 사업화지원팀으로 선정된 두근두근컴퍼니(대표 김재형, 박종우)는 아이돌 굿즈를 제작하여 판매하는 스타트업으로, 장소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아이돌의 심장박동을 진동으로 느낄 수 있는 ‘두근밴드’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관계자는 “스마트창작터 4개 주관기관이 연합하여 소속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심천 하이테크 페어에 스마트창작터 공동관을 구축해 참가자들을 지원했다”라며 “이들의 개성 있고 독특한 융복합 콘텐츠가 전 세계 참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국 19개 주관기관이 주관하는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지식서비스 분야(웹, 앱, IoT, 콘텐츠 등)의 유망 창업팀을 선정해 창업실습교육, 시장검증, 사업화 순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2016년 5월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역량 있는 초기 스타트업들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있다. 2018년 3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43개의 시장검증팀과 14개의 사업화 지원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전국 스마트창작터 19개 주관기관 중 가장 많은 실적(국비 기준)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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