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모든 동에 '소통민원실' 운영.... 현장 중심 소통행정 실천
인천 남동구, 모든 동에 '소통민원실' 운영.... 현장 중심 소통행정 실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0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이달부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우리 동네 소통민원실'을 20개 동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서는 우리 동네 소통민원실을 시행하면 민선 7기 공약과제인 '구민과 소통하는 고객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해 진행 중인 '구청장 1일 동장제'와 더불어 구민의 의견을 다각도로 청취하고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소통민원실을 설치하고 동장을 '민원소통관'으로 지정, 연중 상시로 운영해 지역주민 및 단체 회원들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처리할 예정이다. 

구는 동 자체민원 위주로 처리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구 관련 처리 건은 관련 부서로 통보해 적극적인 처리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또 다부서 병합이나 구청장 면담을 희망하는 민원에 대해선 소통협력담당관과 협의해 처리 과정 및 결과에 대해 지속해서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우리 동네 소통민원실을 통해 최일선 기관에서 근무하는 동장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민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각종 현안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