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사업 지속 추진...."주택가 이면도로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
김해시,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사업 지속 추진...."주택가 이면도로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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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 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경우 부지 확보 등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데 비해 내 집 주차장은 적은 예산으로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조금 지급은 담장 철거 등 설치 유형별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단독주택,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다세대 주택의 경우 공동주택 중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교통정책과,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후 최대 6가구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0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107곳 23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골목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최소한의 자부담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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