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커피협동조합, 프리미엄 원두 사용한 커피 브랜드 ‘보드라운씨’ 런칭
광주 커피협동조합, 프리미엄 원두 사용한 커피 브랜드 ‘보드라운씨’ 런칭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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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음료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커피일 것이다.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 왓츠넥스트 그룹이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일주인 평균 커피 소비량은 9.3잔이나 된다.

국제커피기구(ICOㆍ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의 2017년 통계를 살펴봐도 세계 커피 소비량 1위 미국, 2위 브라질에 이어 한국이 6위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다.

커피가 한국인 일상 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만큼 커피맛에 민감해진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여전히 커피 프랜차이즈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지만 그 사이에서도 직접 로스팅을 하는 로컬 카페가 흥행하는 현상 역시 소비자들의 민감해진 입맛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커피 머신이나 모카 포트를 사용하거나 드립백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원두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원두 맛이나 향, 산미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은 추세다.

한편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조직한 광주 ‘행복을나누는커피협동조합’은 전문가들이 프리미엄 원두를 엄선하고 직접 미디움 로스팅한 커피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어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다.

행복을나누는커피협동조합 측은 최근 새로운 커피 브랜드 ‘보드라운씨’를 런칭하고 행복커피, 비바체28, 비바체30, 행복드립백 등 자체 블랜딩 한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행복커피’의 경우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산 고품질 원두를 사용하여 신맛, 단맛, 쓴맛의 밸런스가 잘 어우러져 있다.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원두를 사용한 ‘VIVACE28’은 향이 깊고 바디가 풍부해 베리에이션 커피에 어울린다.

‘VIVACE30’ 블랜드는 PNG블루마운틴, 브라질,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등 4가지 생두를 100% 사용한 프리미엄 블랜딩 제품으로 커피 본연의 깊고 풍부한 향과 밝은 산미가 특징이며 ‘행복드립백’은 에티오피아의 북동지역인 코케 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를 사용하여 환상적이고 브라이트함 느껴진다.

관계자는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로스팅 및 조합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광주 100여 개 회원사를 두고 당일 로스팅한 원두를 공급하고 있다”면서 “광주에서 커피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광주 지역에서 카페 창업을 위한 다양한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복을나누는커피협동조합 및 원두 판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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