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립대 항공교육원,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운항과 입학설명회 진행
미국주립대 항공교육원,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운항과 입학설명회 진행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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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립대 항공교육원이 오는 1월 20일(일) 오후 2시 강남역 소재 미국주립대 항공교육원 교육센터에서 장학금을 받고 미국 명문주립대학 항공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원 측에 따르면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지난 설명회를 통하여 선발 된 학생들을 제외한 일부 대학에 한하여 추가모집을 하고 있으며, 이날 소개되는 미국항공대학 웨스턴 미시건대학교는 1903년도에 설립된 미국 명문 주립대학(전미 207위)으로 항공학과(College of Aviation)는 세계적인 항공전문가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경희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와 국제교류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항공대학에서 교관활동을 통하여 5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갖춘 학생은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등의 저비용항공사나 아시아나항공에 지원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갖춘 경우에는 대한항공이나 진에어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고 한다.

미국주립대 항공교육원은 서류와 심층면접 그리고 전공적합성과 어학평가를 통하여 학과별 정원 내 선발을 하고 있으며, 항공운항학과(항공조종사), 항공정비학과(항공정비사), 항공관리학과(항공교통관제사), 관광학과(항공승무원) 지원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해당 교육원 관계자는 “ 한국항공대, 한서대 항공운항학과 같은 경우에는 경쟁률이 높고 문턱이 높아 합격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항공관련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재수를 선택하더라도 합격에 대한 보장이 어려워 해외대학 항공학과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 고 전했다.

이어 “ 국적항공사는 기본적인 그라운드 교육부터 시작하여 정규 항공과정을 이수하고 교관활동을 통하여 충분한 비행경험과 시간을 갖추고 미국유학을 통하여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춘 미국대학 항공운항학과 출신 학생들을 선호하고 있다“ 며 “ 미국 항공대학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미국 최고의 항공대학교인 웨스턴 미시건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학생들은 성적에 따라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국내대학과 동일한 학비로 항공전문가로서의 항공유학의 꿈을 펼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설명회 참석 신청은 항공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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