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강성횟집, "겨울 여행지 거제도에서 일출 일몰 보고 식도락도 누려요"
[맛집탐방] 강성횟집, "겨울 여행지 거제도에서 일출 일몰 보고 식도락도 누려요"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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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간의 6번째 ‘기’와 12간지의 12번째 ‘해’로 돼지해를 뜻하는 기해년 올해는 ‘황금 돼지해’라는 새해가 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 때문인지 새해를 맞아 일출명소가 있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많다.

거제도는 해맞이 명소로만 가볼만한곳이 수두룩한 곳이다. 여차 홍포 해안도로, 해금강, 지심도와 대마도 전망대, 학동몽돌해변 등 많은 곳에서 수려한 일출, 일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국내에서 손꼽히는 해넘이,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1018번 지방도로인 여차~홍포 간 해안도로는 남부면 여차몽돌해변을 따라 명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십리길(4㎞) 구간으로, 바다가 길 옆에 있지는 않지만 고지대를 지나가 마음이 시원해질 정도의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이외에도 거제도 중앙에 우뚝 솟은 해발 556m 계룡산은 거제관광모노레일을 타고 정상에서 봤을 때 거제도 전역이 모두 굽어보이며 여기서 연출되는 일출과 일물 또한 장관이라 새해를 맞이하여 거제도를 찾는 많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에서 마주치는 풍경들은 하나같이 장관이라 경치 구경만 실컷 하다 가도 모자람이 없지만 이왕지사 거제도까지 왔다면 맛집 탐방으로 식도락을 누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거제도 한화리조트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강성횟집’은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들이 그 맛을 보증하는 곳으로 해녀가 직접 잡는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즐길 수 있다.

해녀들이 직접 잡는 자연산 해산물만 취급하는 곳 답게 해녀이자 선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직접 건져낸 신선한 해산물들만 선별하여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거제도 횟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인부터 4인, 5인까지 인원수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강성스페셜은 이집의 대표메뉴로 전복, 소라, 성게알, 멍게, 해삼 등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과 두툼하고 큼지막하게 썰어져 나가는 모듬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물회와 회덮밥, 전복죽, 즉석매운탕 등 식사류도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거제도의 별미라 알려진 성게비빔밥과 멍게비빔밥은 냉동이 아닌 생멍게와 생멍게를 사용하여 신선함을 더했다는 것이 이 곳만의 차별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한편 거제도 맛집 ‘강성횟집’은 단체석을 완비하여 신년모임 장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포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매장 외 식사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단체예약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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