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품질재단, 프로젝트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SW개발 실무자' 양성
한국품질재단, 프로젝트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SW개발 실무자' 양성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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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공장 내 손으로 만든다

스마트팩토리는 ICT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전 과정을 자동화, 지능화해 최소의 비용 및 시간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공장이다.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돼 공장 내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보이게 하고, 이를 분석해 목적한 바에 따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과거부터 존재한 공장 자동화의 연장선상에 있는 개념이다. 생산시설을 무인화하고 관리를 자동화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과거 공장 자동화는 단위공정별로만 최적화돼 전체 공정이 유기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반면, 스마트팩토리는 전후 공정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연계할 수 있어 총체적인 관점에서 최적화할 수 있다."
 

공장 내 다양한 객체들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돼 자율적으로 데이터를 연결, 수집,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능동적인 의사결정이 실시간으로 이행되는 제조 운영 환경은 다품종 복합 생산에 적합한 유연성을 갖는 제조 시스템을 구현하는 기반이 된다.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점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도입 사례가 점차 늘어나면서 국내 스마트팩토리 실무자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품질재단은 스마트 팩토리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SW개발 실무자 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역량평가 성적 우수자를 우선 선발하고 해당 분야 취업 희망자, 198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지원 자격으로 한다.
 

기업 수요기반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지향적 교육을 운영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방침이다. 재직자 멘토의 지도 아래 실무 프로젝트 멘토링을 실시하며 스마트팩토리 SW 개발 경력 20년 이상의 재직자 멘토와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한국품질재단은 대한민국 제1호 ISO 인증기관으로 전국 3,000여 개 인증기업과 연계하고 있고, 연간 10,000명 이상의 기업체 재직자 교육 실시하고 있어 교육생에게 스마트팩토리 관련 정확한 취업정보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교육 과정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9월에 시작해 오는 2월 종료된다.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모든 교육과정은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1월부터는 스마트공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관을 모집하는 2019년 사업공고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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