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코리아, 스마트공장 핵심 SW 개발 과정 진행...'첨단 제조기술 현장 스마트 인재 양성'
SAP 코리아, 스마트공장 핵심 SW 개발 과정 진행...'첨단 제조기술 현장 스마트 인재 양성'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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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은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및 입체(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기술을 생산현장에 맞춤형으로 결합해 생산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한 공장으로 점점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2018년 10월 24일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2019년에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해 2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기로 했다. 2018년 1300억 원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을 2020년까지 2만 개 구축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2014~2017년 스마트공장 5003개를 지었고 2018년도 2800개 구축 계획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공장 핵심 SW 개발 과정’은 최근 이러한 스마트공장 수요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SAP 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과정이다.

SAP 최신 기술(프로그램 언어, APP 개발, 생산 관련 비즈니스 프로세스)을 적용해 기업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스마트공장 SW 개발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력이 있는 실무자가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팀 프로젝트 등 실제 사내 프로젝트와 유사한 과제를 진행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멘토링을 통한 직접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있다.
 

전공 분야 외에도 물품의 생산이나 구매 프로세스에 대해 개념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한다. 수업 방법이 이론 교육과 실질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실습 및 프로그래밍 교육이 병행되는 만큼 취업 후 사내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된다.

한편, 이번 교육 과정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9월에 시작해 오는 2월 종료된다.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모든 교육과정은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1월부터는 스마트공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관을 모집하는 2019년 사업공고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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