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친환경 전기버스 보급률 전국 최고...미세먼지 저감 노력
김포시, 친환경 전기버스 보급률 전국 최고...미세먼지 저감 노력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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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전기버스를 추가 보급해 운행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지난 2017년부터 수도권 최초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도입해 운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전기버스 13대를 보급 지원하는 등 현재 총 40대의 전기버스를 운행하며 전국 최고 보급대수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하성면에서 송정역 구간을 운행하는 2번 전기버스 12대와 양곡에서 일산동구청 구간을 운행하는 33번 전기버스 28대가 시내 도로를 배출가스 매연 발생 없이 달리고 있다. 

올해에도 36대의 전기버스 보급지원사업을 상반기 중 조기에 완료토록 노력해 김포시 관내 시내버스 총 725대 중 전기버스 86대를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현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전기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 전국 최고의 전기버스 보급률을 자랑하게 됐다"며 "이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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