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올린로지스틱스, 공유배송 플랫폼 ‘핸투핸’으로 새로운 전달문화 이끌어
(주)뉴올린로지스틱스, 공유배송 플랫폼 ‘핸투핸’으로 새로운 전달문화 이끌어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5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에어비앤비, 우버 등 빌려 쓰는 공유 경제 활동이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공유 경제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 하면서 공유 오피스, 셰어 하우스, 카 쉐어링 등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주)뉴올린로지스틱스(대표 김나윤)가 공유배송 플랫폼 ‘핸투핸(HANDTOHAND)’을 오픈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택배나 퀵 배송 시스템과 달리 앱을 통해 누구나 보내는 사람(보낸손), 전달하는 사람(전달손), 받는 사람(받는손)이 될 수 있는 서비스다.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은 유저용 앱을 통해 물품을 쉽고 간편하게 보낼 수 있고, 배송하는 사람은 전달손용 앱을 통해 물품 리스트를 확인한 후 오고 가는 길에 물품을 전달해주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주)뉴올린로지스틱스 김나윤 대표

핸투핸 서비스의 장점은 365일 합리적인 비용에 1:1로 물품을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앱을 통해 직선거리를 기준으로 요금이 자동 책정돼 시간, 날씨 등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실시간 전달 위치 확인 기능과 사진, 알림 등으로 배송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결제 방식은 앱에 등록한 카드 간편 결제 또는 착불이 가능해 회계 처리도 편리하고, 건당 적립금이 쌓이면 바로 적용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주)뉴올린로지스틱스 김나윤 대표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일대일 배송 서비스로 포장, 운송장이 필요 없어 친환경 배송도 가능하다”며 “물품을 전달해주는 전달손들을 위해 에코백 형태의 전용 전달백을 제작하고 있고 배송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양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핸투핸 앱은 월 회비, 프로그램 사용료, 수수료, 콜비 등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배송 건수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여준다.

배송시장, 물류시장에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김 대표는 “숙박공유 사이트는 숙박업체가 아니고, 차량 호출 서비스 또한 택시업체가 아니듯 각 영역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 플랫폼처럼 핸투핸 플랫폼 또한 새로운 개념의 물류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물품을 배송하는 것에 마음과 스토리까지 전달해줄 수 있는 새로운 전달 문화를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