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기술창업, TIPS의 선결조건 알고 예비 스타트업들 활용하면 좋아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기술창업, TIPS의 선결조건 알고 예비 스타트업들 활용하면 좋아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6 0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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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역시 창업이 화두다. 정부지원 정책들 중 기술과 R&D투자 중심의 스타트업 창업을 장려하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활용할 수 있다.

당신이 예비 스타트업 창업가라면 정부의 관점, 수행기관의 관점, 정부정책자금 컨섵턴트의 관점, 엑셀레이터 관점, 절실한 예비스타트업 창업과의 관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사전에 준비하고 진정으로 필요한 고객의 관점과 마케터의 관점까지 반영된 기술창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준비를 해보고싶다면 팁스(TIPS)제도를 적극 활용해보라고 하고 싶다.

팁스(TIPS)활용전에 알아봐야 할 것들

1. 운영사는 알고 있는가? 운영사별 지원 기술 카테고리는 알고 있는가?

2. TIPS투자 선결조건은 알고 있는가?

3. 운영사 엑셀레이터들의 주요 심사 포인트를 알고 있는가?

4. 운영사들은 어떤 범주의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가?

5. 단계별 투자유치 플랜을 가지고 있는가?

6. 팁스 선정기업들을 알고 있는가?

7. 팁스 선정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알고 있는가?

팁스의 성공사례들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런 반증사례는 기술 중심의 스타트기업들을 올바르게 선정하고 잘 운영 지원하여 성공시키고 있다는 것이며, 역으로 팁스의 선결조건들을 잘 준비하여 기술투자를 유치하고 도움을 받아간다면 스텝바이스텝의 성장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것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역할

성공벤처인, VC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하여 창업팀 선별, 민간투자, 육성, 정부지원을 연계하여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있다.

정부 : 창업팀의 실패위험 부담 기술창업 촉진, 일자리 창출

(정부는 창업팀에 R&D지원금+알파(5억원) 기술자금 지원, 창업팀은 성공시 기술료 상황, R&D 출연의 10%))

TIPS 운영사(인큐베이터) : 적은투자로 많은 지문 획득, 후속투자 대상 포트폴리오 확보

(운영사 창업팀에 투자(1억원), 창업팀 지분-투자대비 2배 내외)

창업팀 : 기술아이템만으로 실패부담 없이 창업(창업팀에 60%이상 지분 보장)

혁신성장의 요람, 팁스 인큐베이팅 성공사례를 보면 3D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인 티앤알바이오팹 같은경우 2013년에 창업하여 15년에 팁스 지원(운영사-인텔스)를 거쳐 창업 5년만에 코스닥상장(18.11)를 이룬 모범적인 성공사례다.

예비창업자 관점의 전문 투자 카테고리

IT 서비스(SW, 모바일, 인터넷), 부품소재, 첨단제조(HW), 의료/바이오. IoT, 서비스융합(전자상거래), 서브시융합(웨어러블), 헬스케어, 적정의료, 커텍티드카, ICT서비스, 에듀테크, O2O, 스마트카 SW, BT융합, 계계부품, IT보안, AR/VR, EV/AI, 빅데이터 제조, 콘텐츠, AI, 핀테크, 모바일인터넷 등과 전분야의 기술 카테고리중심으로 기술투자지원을 하고 있다.

팁스가 좋은점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사업타당성이 현실적이고 기술비지니스가 미래지향적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스타트기업을 전개하는 비지니스모델, 기술, 나아가 CEO의 기업가정신까지 균형 감각있게 준비시켜 심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신뢰가 있다.

혼자만의 아이디어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했으니까?,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을 했으니까?,

자본금이 충분히 있으니까? 식의 1차원적인 태도보다는 정부와 민간투자 전문 운영사들의 창업실무 전문성을 신뢰한다면 대학교에서 정부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먼저 이수하고 프로세스들을 단계별로 밟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TIPS 평가지표 보면 운영사에서 창업팀이 도움 받을 수 있는 인큐베이팅 서비스 질 알 수 있어

운영사 평가지표를 보면 투자역량(재원성격, 규모, 실적 등), 보육역량(멘토링, 전담조직, 글로벌 진출 인프라 및 실적 등), 보육공간(보육시설, 지원프로그램 등)등의 능력이 있는 기관으로 선정되고 있다. 우대사항으로는 컨소시엄내 기술교류 및 판로 네트워크 체계를 구성한 경우, 전문투자분야가 4차산업혁명 관련인 경우, 코스피, 코스닥 상장기업이거나 상장기업이 50%이상 출자한 경우, 운영사(주간사)가 지방(비수도권)에 소재하는 겨우의 전문 기업들을 선정하고 있다.

위와 같은 실무 전문 지원을 직간접적으로 운영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기에 1석 3조 이상의 효과 창업아이템의 구체화, 기술창업지원 자금, 각종 지원서비스 등이다.

현재 40여 개나 되는 운영사를 잘 선정하여 TIPS 지원에 도전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창업을 준비하는 팀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2019년 3월 이후면 새롭게 선정된 운영사들과 자금지원 카테고리들이 추가될 것이다.

정부지원정책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무 전문적이며, 성공사례들을 많이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사례가 아닌가 싶다.

좋은 제도 잘 활용해도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이나 실행 없으면 무용지물

창업아이디어를 입안하고 창업의지를 다지는 1단계부터 예비 창업자들은 어떤 마케팅 전략으로 마케팅을 성공시킬 것인가에 대한 화두앞에서 기술의 완성도 못지 않게 마케팅 전략과 실행 프로그램에 대한 완성도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지원제도는 세분화되어 있고 직원들 중에 담당자를 두고 지원제도를 자신이 창업하는 기술분야나 산업, 지역 등에서 지원해주고 있는 정부, 시, 기관, 협회, 단체들의 지원정책만 미리 잘 알아두어도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군만마와 같은 역할을 한다.

1. 기술창업지원 제도 활용하기

2. 창업, 혁신 지원센터 마케팅비 지원제도 활용하기

3. 국내 판로개척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제도 활용하기

TIPS프로그램 홈페이지 보면 많은 정보를 알수 있어

팁스프로그램 홈페이지를 보면 운영사별 자체 네트워크현황, 선정기업 현황, 포럼, 경진대회, 공모전 등의 정보가 자세히 나와있다. 또한 운영사들의 대표이사가 누구인지 그 기업들의 현황들은 어떤지에 관한 정보가 디테일하다.

팀스프로그램의 R&D-한국엔젤투자협회, 창업자금연계-창업진흥원과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젤매칭펀드, 팀스타운-한국엔젤투자협회에서 지원하고 있다.

성공을 맛본 기술 창업 선배들이 후배 기술창업가를 양성하는 제도는 참으로 좋은 정책이다. 넓고 좋은 공간인 강남 역삼 팁스타운을 활용해보자.

TIPS창업팀 선정되는 방법 3단계

TIPS 투자, 추천, 평가에 의해 선정된다. 단계는 심플하지만 단계별 넘어야 할 산은 전문적이고 까다로우며 성공할 수 있는 타당성 검토는 그 어떤 투자관점보다 까다롭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과하고 스타트가 된다면 좀더 성공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도 된다.

1단계 : TIPS파트너인 운영사 1곳 에서 투자유치

2단계 : 투자해준 운영사 창업팀을 TIPS에 추천

3단계 : TIPS 전문위원의 기술 아이템 평가 등에 의해서 선정된다.

기술창업 투자를 받는 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TIPS 프로그램을 잘못 활용하는 경우는 핵심기술자나 기획자 없이 사업계획서만을 작성해서 먼저 추진하는 경우들은 실패가 아니라 제대로 기술 구현을 해보지도 못하고 투자금 소멸과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투자를 받는것은 가장 원초적인 단계다. 창업계획을 한 것을 자신이 계획한 일정대로 납기를 지켜가며 기술개발을 구현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과 기술인재 확보 등이 선행되어졌을때 TIPS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한국사회는 창업의 의지와 사업계획의 설계가 명확하고 준비된 인재만 확보되어 있다면 자금, 공간, 특허출원, 멘토링, 교육, 컨설팅, 마케팅, 판로개척, 해외판로개척까지 모든 것을 지원받을 수 있는 나라다. 이런 지원제도 안에서 혜택을 받아가며 기술창업의 구현을 못한다는 것은 창업자의 리더십 부재와 시장과 기술 생태계안에서 자신이 구현하려는 기술의 포지셔닝을 잘못 선정한 것과 기술구현의 인재확보 부족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남는다.

가장 큰문제점은 기술 구현을 해서 비지니스화 시켜도 마메팅관련 예산과 인재, 차별화된 프로그램 부족으로 인한 것이다.

처음부터 기술 구현이 되었다는 전제하에 마케팅전략을 입안하고 성과창출을 위한 마케팅 예산과 영업전략 및 실행 계획까지 구상하고 기술창업도 하자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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