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물러난 코인피닛 대표, 악의성 추측에 대응한 선택으로 업계를 떠나
업계에서 물러난 코인피닛 대표, 악의성 추측에 대응한 선택으로 업계를 떠나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6 11: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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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피닛의 대표 오씨는, 2018년도 국내 블록체인 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코인빗 거래소에 몸 담았던 인물로 코인빗의 모든 이벤트와 자체코인의 설계가 그의 업적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12월, 네티즌에 의해 이직사실이 밝혀지며, 오씨의 행방에 많은 시선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그가 동종업계 거래소로 이직한 것으로 밝혀짐과 동시에, 관련한 수 많은 소식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쏟아져나오며 오씨의 저력을 입증하는 듯 했으나, 오씨가 그 동안 대외활동이 없다는 부분 그리고 업계 전문지식이나 경력이 전무하다는 사실이 거론되면서 각종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그 논란의 중심인물인 오씨와 코인피닛은 침묵으로 대응하는 듯 했으나 금일 업계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이 밝혀지면서 그간의 논란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씨의 이러한 소식을 전한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이름을 거론하며 진행되었던 모든 홍보 및 광고는 오씨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진행되었다고 한다. 오씨가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된 후 상당한 심적 부담감과 사회적 책임을 우려하여 수차례 본인의 의사를 표명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오씨는 본인을 이용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끝내 업계에서 물러나는 행보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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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2019-01-16 12:50:38
상범이 없으면 코인피닛 누가 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