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프로야구 KT위즈 2군과 연고지 협약 체결
익산시, 프로야구 KT위즈 2군과 연고지 협약 체결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17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16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프로야구 Kt위즈(wiz) 2군과 상호발전 협력에 관한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난 2015년 익산시와 KTwiz가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앞으로 5년간의 협약을 새로 체결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프로야구 2군 선수단 등 80여 명이 익산시 팔봉동 소재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야구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간 20억원의 운영비를 투입해 선수단을 운영함에 따라 지역경제에 긍정적 유발효과는 물론 유니폼에 익산시 패치 부착, 익산구장 외야 펜스 광고 등을 통해 시는 대외적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KT는 사회인 야구 기술지도 및 멘토링 실시, 초·중학생 초청 경기관람 제공, 지역주민을 위한 일일 봉사활동 실시 등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 중이다.

kt sports 유태열 대표이사는 "익산시의 과감한 투자로 2군 선수단이 운동하기 좋은 입지 조건에서 훈련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좋은 경기력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3년간 KT-wiz가 우리 시에 둥지를 틀고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다준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신망을 얻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