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면접관들은 자기소개서 밖의 취준생 평판도 읽어 낸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면접관들은 자기소개서 밖의 취준생 평판도 읽어 낸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1 0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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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일자리 찾기가 힘든 시대 취준생들은 기업평판을 보고, 기업들은 취준생, 경력자들의 평판들 보는 한국사회가 되었다.

세계상위의 디지털사회가 되면서 모든 기록, 정보, 지식들이 노출되다 보니 개인이든 기업이든 상호 평판조회를 하다보면 그 기업의 매출, 판매량, 브랜드지수, 문화, 연봉, 사건사고, 복지, CEO의 평판까지 조사, 분석, 정리해서 사고 할 수 있는 시대다.

취준생들 평소 습관 보면 일 잘할 수 있는 인재인지 알 수 있어

1. 예의가 있는가? 인사를 잘하는가?

2. 약속시간을 잘지키는가? 근태에 문제가 없는가?

3. 미션에 대한 납기를 잘지키는가?

등에 대한 것들을 관찰과 질문 후 답변의 태도만 봐도 인재의 기본을 갖추고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있다.

호의적인 태도의 취준생들은 기본적으로 예의가 있고, 성실하며, 도전 분야에 실무전문상 강화를 위해 사전 준비하고 체득해 있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인사만 잘해도 51% 성공한다.’

‘지각만 안해도 51% 인정받는다.’

‘미션이나 일에 대한 납기만 잘 지켜도 51% 전문성은 존중받는다.’

필자가 강조하는 위 3가지는 모든 조직의 가장 기본적인 직장인의 직무 스타일이다. 필자가 수많은 취준생들을 만나면서 가장 아쉬운 것은 어디에서 교육을 받았는지 첫인상 관리만 장하는 취준생들이 많다는 것이다.

취준생들을 위한 교육, 스터디, 독서토론, 써포터즈, 꿈선포 등의 모임을 가지다 보면 매번 10~30분씩 습관적으로 늦는 취준생들의 가장 큰 나머지 특징들을 보면 모든 관계, 시간, 약속들을 자기중심적인 시간 계획에 맞춰 살던 나쁜 습관을 못벗어나 남보다 늦게 오고 시간 맞치면 다른 모임으로 곧바로 이동하며,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조금은 잘못된 습관을 들이다 보니 자신은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정작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기들이나 리더들 나아가 후원하는 관계자들에게는 개인평판이 안좋을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들을 많이 볼수 가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취준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친밀한 관계의 개인평판 관리

개인주의는 자가 발전과 자기계발은 될지는 모르지만,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상호의존성이 결여되어 혼자 외톨이가 되고 만는 것을 많이 볼수 있다.

사회학자인 레빙어와 스노커는 ‘상호의존을 통한 밀접한 관계 형성’에 대해 이렇게 정의 했다.

“서로 친밀해진다는 것은 상호의존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의존은 서로 오랜 시간동안 자주 상호작용(소통하기, 마음주기, 시간 투자하기 등)을 기본적으로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경험해야만 늘어난다. 상호의존이 늘며서 친밀함을 느끼게 되며, 이런 친밀감이 형성된 상태라야 상대방에 대한 영향력이 증대될 수 있다.”

취준생들이 취업을 하게 되면 바로미터에 나타나게 되는 수많은 새로운 관계들을 형성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취준생들 ‘면접 노쇼 경험’이 늘고 있다.

잡코리아가 1,213명 작년 면접 경험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회사정보를 찾아보니 복지 등 평가가 낮아서-30.6%, 다른회사 면접과 겹쳐서-27.5%, 묻지마 지원-11.3%, 준비부족-11.0%, 어차피 떨어질 것 같아서 - 6.7% 등으로 나왔다.

문제는 이런 면접 ‘노쇼(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경우)경험’에 있는 취준생 46.5%는 면접에 불참하고 후회한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후회했던 이유로는 ▶내 자신 스스로가 의지박약이라고 느껴져서(27.6%) ▶포기하고 봤던 다른 기업 면접들에서 불합격해서(27.0%) ▶실전 면접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19.7%) ▶알고 보니 괜찮은 기업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17.8%) ▶동종업계 기업에 입사지원 시 평판이 안 좋을 것 같아서(7.2%) 등의 의견이 있었다.

취준생들 조건과 상황에 맞는 바란직한 인재로 준비하고 거듭나라

취준생들이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황에 맞는 인재가 되는 것이다. 취준생들의 취업에 반복적으로 실수 하게 되는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나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부족과 사전 기업 분석 부족 그리고 기업평판 조사를 하면서 너무도 자기 중심적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조건만을 부정적으로 계산하듯 따지는 것에서 오는 오류다.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 조직에서 원하는 인재상, 직무적으로 원하는 인재상, 직업적으로 원한는 인재상에 대한 객관화된 기준점을 세우고 그 에 걸맞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로 준비하고 거듭나며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대변하고 증빙할 수 있는 취업포트폴리오를 사전 구축하고 어필해고 면접시 말로 모두 표현 할 수 없는 부분들까지 준비를 한다면 분명 가산점이 붇는다.

취준생 마케팅 원리에서 배우는 개인 평판준비 노하우

1. 관계중심의 예절이 있음을 어필하라

2. 자신만의 강점적 직무 준비스토리로 차별화시켜라

3. 인사부, 실무팀장, 임원&CEO의 기대를 뛰어넘어라

취준생들에게는 모든 사람들이 고객이다. 대학의 전공분야를 살려 취업을 하든, 전공분야를 살리지 못하고 새로운 분야로 도전을 하듯 결국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가 고객이고 그 고객들을 대할때 상사는 고려하고, 동료는 배려하고, 후배는 격려 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지 못하다면 직장생활 뿐만아니라 사회생활 역시도 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면접은 취준생 평판조사의 자리

기업들은 면접을 보면서 어떤 부분들까지 보는 것일까?, 디지털세상안에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개인들의 SNS들이 대중화 되어 있다보니 기업들에서는 신입사원, 경력자, 임원들을 뽑을때 SNS운영의 상황들까지 분석하여 개인의 사생활 및 자기 관리하는 것들까지 분석하기도 한다. SNS는 인간관계의 요람이고, 인맥의 수라든가 인맥의 수준 나아가 인간관계의 수준까지도 읽어 낼 수 있고 해석할 수 있다보면 개인들의 평판조회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취준생 SNS보면 평판 조사 분석 가능하기에 잘 운영관리해야 되는 시대

평판조회 핵심 키워드중심으로 ▶대인관계, ▶업무능력, ▶업무스타일, ▶조직과의 융합, ▶소통능력, ▶리더십, ▶사생활, ▶자기관리, ▶콘텐츠 유형, ▶소셜관계 까지 평판조사 분석을 하는 시대다.

고등학교, 대학교때 아무 생각없이 SNS계정을 관리하다가 취업준비를 하면서 SNS계정안의 콘텐츠들을 지우거나 급하게 업데이트를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어도 취업준비 1년 전 정도부터는 자신의 SNS를 체계적으로 관리해가는 것은 필수다.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SNS 문을 닫고 운영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취준생들은 자신의 퍼스널브랜드 차원에서 강점과 준비정도, 관심같는 분야의 트랜드정보나 뉴스, 도전기업들의 정보나 뉴스 등은 꾸준히 스크랩해가며 자기계발 차원 이상으로 운영해가는 것이 취업에도 도움이 된다.

SNS에 간접적인 업무 능력 및 준비과정 노출하며 어필하면 취업포트폴리오 효과커

1.취준생 당신은 어떤 SNS채널들을 운영하고 있는가?

2.취준생 당신은 자신의 전문영역의 범주를 어떤 메뉴로 설정하였는가?

3.취준생 당신은 어떤 대외활동을 하고 있는가?

4.취준생 당신은 직무관련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가?

5.취준생 당신은 SNS를 자신의 취업분야, 업테, 카테고리, 기업, 경쟁사의 사전 정보를 담아내고 있는가?

자신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그램에 언제까지 여행, 재미, 음식 사진이나 정보들로만 가득 채울 것인가? 한뻔쯤 진지하게 고미해보고 정검해 볼 시점이다.

자신이 원하는 브랜드가 우수기업, 워라벨 기업, 복지가 좋은 기업, 연봉을 많이 주는 기업, 기업문화가 우수한 기업 등을 목표하고 취업성취를 하고 싶다면 취준생 자신과 관계된 모든 것을 정검하고 재정립해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공채가 시작되기전에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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