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 개최
부산시,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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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오거돈 부산시장은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4년간 1조600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공원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약속의 의미와 도시공원의 필요성, 공원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부산시와 (사)부산그린트러스트는 1월 21∼24일 시청 지하철 통로 전시실에서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공원일몰제 대상인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60여 점 등 총 10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 중 '암남산' 작품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 중 '암남산' 작품

현세대는 물론이고 미래세대를 위해 지켜져야 할 도시공원의 아름다움과 공원의 필요성 등을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개막식은 1월 21일 오전 11시에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역점을 두고 녹색 도시 부산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원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므로 많은 시민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기대수변공원, 청사포수변공원, 에덴유원지에 대해 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자 공원 부지 토지매입 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한 법령과 제도에 의한 규제, 국·공유지의 공원 재지정, 민간공원 조성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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