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모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1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내달 15일까지 주민모임 공동체를 대상으로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활동 공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비를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 등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간조성 분야는 1개소 당 최대 2천만원까지 3개소를 지원하고 공동체활동 분야는 씨앗단계와 새싹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씨앗단계는 공동체사업에 처음 신청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새싹단계는 경기도 공간조성, 따복사랑방, 2018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9개소를 선정해 1개소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로써 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외국인 포함)으로 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지사항)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달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산업팀, 총무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경원 지역경제과장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참된 공동체적 가치가 회복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류심사와 내부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친 후 3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