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군민소통의 장 '직소민원 상담창구' 개설
해남군, 군민소통의 장 '직소민원 상담창구' 개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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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군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군민과의 상시 소통을 위해 직소민원 상담창구를 개설했다. 

직소민원 상담창구는 군정혁신단 내에 마련되며 군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민원인 중심의 상담 및 처리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권익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직소민원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처리를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비서실에서 수행하던 직소민원 접수 업무를 신설된 군정혁신단으로 이관했다. 
 

이를 통해 민원 접수에서 완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실과소와 협업으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직소민원 상담창구 개설로 군정의 중심인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직소민원 접수건수는 126건으로 쓰레기불법투기, 축사 악취, 건축공사장 소음, 불법 주정차 단속 등 환경교통분야가 30%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건설주택, 일반행정 순으로 주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소민원상담창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군민은 군청 군정혁신단 직소민원상담창구로 문의하거나 방문 상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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