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물질 배출 적은 에어프라이어, 전기레인지 등 ‘건강 가전’에 관심
유해 물질 배출 적은 에어프라이어, 전기레인지 등 ‘건강 가전’에 관심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1.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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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종 안전 장치로 안전, 편의성까지 강화한 LG 디오스 와이드존 전기레인지

건강과 편의성 모두 잡은 ‘건강 가전’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지난해 유행을 불러온 에어프라이어에 이어 전기레인지, 식품건조기의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레인지나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식품건조기가 필수 건강 가전으로 떠올랐다.

■ 미세먼지의 일상화로 전기레인지는 ‘필수’ 건강 가전

지난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주방 가전은 단연 에어프라이어였다. 열기로 식재료의 수분, 지방을 이용해 튀기는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건강하고 간편하게 튀김 등 각종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냄새나 연기가 덜 발생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환기할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기로 열을 발생시키는 전기레인지도 대표적인 필수 건강 가전으로 꼽힌다. 대기 환경오염으로 인한 실내 공기질 관리에 신경 쓰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조리 과정에서 일산화탄소를 비롯한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레인지가 조리 기기로 인기를 얻게 된 것이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전기레인지 사용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추세다. 면역체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못한 아이들을 유해 가스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올해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의 가스레인지를 전기레인지로 교체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과일, 채소, 수제 간식 등을 자연 건조하기 어려워지면서, 아이들은 물론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 간식을 만들기 위해 식품건조기를 사용하는 가정도 늘어났다.

사진= LG 디오스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모델명 BEF3MT)
사진= LG 디오스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모델명 BEF3MT)

■ 유해가스 우려 ‘Zero’ LG 디오스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

LG전자는 건강은 물론 안전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춘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

LG 디오스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는 열 효율이 좋아 단일 화구 기준 최대 3000W의 화력을 낼 수 있다. 동급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보다 최대 2.3배까지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곰국, 육수 등 오랜 시간 끓여내는 요리도 금방 완성할 수 있다.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기 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덕션 와이드존 2구와 인덕션 싱글 1구로 설계돼 여러 크기의 용기를 구역 내에서 자유롭게 조리할 수 있다. 넓은 용기로 조리할 때는 하나의 화구로,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조리할 때는 화구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무엇보다 아이가 만져도 작동이 안 되는 '잠금 버튼', 버튼 하나로 모든 화구의 출력을 낮추는 '일시 낮춤', 달궈진 상판의 열이 식을 때까지 표시하는 '잔열 표시', 코일 과열을 방지하는 '출력 제어' 등 총 14가지 안전 기능을 추가했다.

인덕션 중에서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다이아몬드 수준의 견고함을 갖춘 독일 명품글래스 전문업체 쇼트(SCHOTT)의 세란 미라듀어(CERAN Miradur) 글라스로 상판을 완성해, 생활 충격에 강하고 오랜 시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가스 불완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는 요리하는 사람의 건강은 물론 실내 공기질까지 악화될 수 있어, 유해 가스 없이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건강은 물론 14종 안전 장치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의 인기가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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